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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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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中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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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 [morningnews] 쪽지 캡슐

2004-04-12 ㅣ No.65434

 

  정적인 글과 기도 속에서의 움직이는 사랑을...

 

  동적인 대화와 일상 속에서의 정적인 신비를...

 

  우리는 부활의 기쁨속에서 더욱 평화로운 크로스 체크 여정으로의 초대를 받고 있습니다.

 

  규환님의 역동적인 글들은 정적인 그분의 사랑을 더듬기가 쉬운 면들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 끊임없는 촛불의 정적인 고요 속에서 동적인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시는 그분의 초대에 나는, 너는 무엇하고 계신지요?

 

부활전, 신부님 존함 곁에 추했던 之體가 부활 은총가운데 代身의 크로스(십자가)형상으로 변모함은 새로운 신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이웃께 화해를 더하는 크로스 체크 여정 이으시기 바랍니다.

 

’크로스’는 한국말로 ’십자가’입니다.

 

기도도 크로스 체크 즐김을 병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기도중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한줄기 빛을 더듬어주심에 감사드립시다.

 

그리하여 나도 수평적으로 이웃을 내 몸처럼 여기며 진화하는 여정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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