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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구국기도회에 대한 북한의 충격적 공식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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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979111] 쪽지 캡슐

2004-04-12 ㅣ No.65436

제목   광화문구국기도회에 대한 북한의 충격논평

글쓴이   faith choi 등록일  2004-04-12 [13:08] 조회수  43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것이 옳다

광화문 비상기도회를 파멸에 직면한자들의 발악적망동이라고 비판하는 시각은 북한의 시각과 같다.

그러므로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중에는 분명 친북세력이 있을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회를 비판하는 사람은 자신이 계속 친북좌익이라고 말하는것이다. 계속 비판해보시오. 계속 자신이 친북임을 말하는것밖에 되지 않으니까.

...........................................................................

 

북한의 론평

 

파멸에 직면한자들의 발악적망동

 

 

남조선의 한줌도 못되는 보수분자들이 감히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발버둥을 치고있다.

 

남조선의 보수단체인 《부활절구국기도준비위원회》는 7일 기자회견을 별려놓고 오는 10일 《부활절구국기도회》를 열어 《반미, 친북좌익세력들로부터 나라를 지킬것》이라고 떠들어댔다.

 

한편 이른바 《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피랍탈북인권연대》를 비롯한 어중이 떠중이 보수분자들은 7일 집회를 가지고 남조선정부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유엔인권위원회》의 대북인권결의안 찬성을 강박해나섰다.

 

이것은 력사와 민족의 버림을 받고 파멸에 직면한 인간쓰레기들의 가소로운 발악적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에서 반미, 련북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미국을 배격하고 동족과 손을 잡는 길만이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통일을 이루며 우리 민족의 번영을 안아올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이 분단 반세기이상에 걸쳐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피의 교훈이다.

 

우리 민족의 분렬을 가져온것도 미국이며 전쟁을 강요하고 북남대결을 부추기고있는것도 미국이다.

 

또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에 의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당하고있는가.

 

미국이 떠들고있는 인권문제 역시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이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들을 묵과할 경우 우리 민족이 당할 피해는 참으로 막중하다.

 

이로부터 남조선인민들은 반미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것이고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민족의 화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것이다.

 

남조선에서 반미, 련북을 바라지 않는자들은 오직 미국의 옷자락에 붙어 기생하는 한줌도 못되는 친미사대매국노들뿐이다.

 

남조선의 반미, 련북열풍은 미국은 물론 이자들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은것이다.

 

이로부터 미국의 사촉하에 반통일보수분자들이 최후 발악에 나선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반역적망동의 주범이 바로 《한나라당》이라는것이다.

 

극악한 친미사대매국과 반통일책동으로 인민들의 버림을 받은 《한나라당》은 친미, 반북분위기를 조성해 저들의 매국배족적범죄를 가리우고 총선정국을 역전시켜보려고 꾀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대하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지랄발광하는 미꾸라지의 가련한 몰골을 련상시킬뿐이다.

 

민심은 천심이다.

 

력사는 민심을 거역하는자들에게 어떤 운명이 차례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발악적망동은 자멸을 촉진할뿐이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보수분자들은 어리석은 망동을 집어치우고 북망산길이나 빨리 가는것이 좋을것이다.

최  창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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