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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안에 자비의9일기도 여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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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gemmac] 쪽지 캡슐

2004-04-14 ㅣ No.65517

 

주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며 회원가족 모든 분들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또한 부활 대 축일 후 다음 주일인 하느님 자비의 축일을 준비하는 여섯째 날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자비의 축일전  9일기도 여섯째날

 

"오늘은 온순하고 겸손한 영혼들, 그리고 어린이와 같이 단순한 영혼들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이 열혼들은 내 마음을 아주  많이 닮았다. 그들은 내가 비통한 고민 중에 빠졌을 때 나를 굳세게 해주었다. 나는 그들을 나의 제단에서 밤새워 기도하는지상의 천사들처럼 보았다. 나는 그들 위에 은총의 폭포를 쏟아 주겠다. 겸손한 영혼만이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겸손한 영혼들을 신뢰하며 돌보아 주겠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고 말씀하셨으니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온순하고 겸손한 영혼들과 어린이와 같은 단순한 영혼들을 모두 받아 주소서.

 그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이들로서 아버지께 늘 기쁨을 드리는 이들이며 하느님 옥좌 앞의 향기로운 꽃다발로서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 향기를 즐기시나이다.

 

 오,예수님, 그 영혼들은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영원한 거처를 마련하고서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예수님이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감싸여 있는 온순한 영혼들, 겸손한 영혼들, 어린와 같은 영혼들 위에 아버지의 자비의 눈길을 보내 주소서. 그들은 아드님과 매우 닮은 영혼들로서 그들의 향기가 이 지상에서 아버지의 어좌에 까지 올라가나이다.

 

 자비와 온갖 선의 아버지, 그들을 보호하신 사랑과 그들을 비추어 주신 빛에 의지하여 간청하오니, 모든  영혼들이 아버지의 자비를 끝없이 찬송하도록 온 세상을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바침)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1.주님의 기도.성모송. 사도신경을 바친다.

2.각 단이 시작되기 전에 있는 큰 묵주알에서 주님의 기도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3.매단마다 성모송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4. 5단을 모두 바친 후 성모 찬송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세 번 바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세 번 반복)

 

 주님의 부활안에 평화와 기쁨 넘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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