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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5697) 배요아킴 형제님 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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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중 [amor11] 쪽지 캡슐

2004-04-18 ㅣ No.65732

+예수님 찬미

구본중(세례자요한) 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조롱받고 비천하게 십자가에 못받혀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기뻐서 날뛰었답니다.

저 또한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위 배 요아킴형제님의 글 읽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실천하는 행동인들이라고 배웟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문재인님처럼 이렇게 실천하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 앎과 실천은 비례한다고 제가 존경했던 신부님은 그러셨습니다.

머리속에 든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실천하지 않고 시키거나 지시만한다고요..

 

특히 요즘 머리속이 전부 지식으로 채워져 깨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사랑을 실천하기 힘들다지요..

저 또한 부끄럽게도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간에 종이 되어야 할텐데..

한순간도 머리를 숙일수가 없으니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지요..

배요아킴님의 글 감사합니다.

 

모든 글벗님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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