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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적절한 정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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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mateokggh] 쪽지 캡슐

2004-04-21 ㅣ No.65989

문맥으로 볼때,

정동영 의장과 황우석 교수의 친분에 관련하여,

 

  (1) 친분의 계기가, 대한민국 국회의 과학관련 위원회에서 관련되는 일로 친분이 생겼다고 하는 점

  (2) 생명윤리적인 문제는 [국가적] 문제라는 점

  (3) 황우석 교수가 하여야할 일의 성격이 국가적 정책적으로 천문학적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동시에 그러한 뒷받침에 권한적 영향력을 합당하게 행사할 정치적인 지위가 곧 여당의 의장으로 계신 정동영 의장이기에, 그 친분이 단순한 [개인적 친분이라고 볼 수 없다]는 점

  (4) 오명 과기장관과 더불어 [한국]과학기술의 장래에 대해 토론을 벌인 사이라는 점

  (5) 정의장께서 [공적인]일로 단식을 할 때 황교수가 정의장을 위로방문하였다는 점

  (6)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는 [비례대표]를 위하여 황교수를 삼고초려하였다는 점

 등을 두루 고려해 볼 때에도 결코 [개인적 친분이 아닌] 것만은 분명합니다.

 

  위와 같은 점들을 모두 고려할 때에,

 

  정동영 의장께서 앞으로 그러한 점에 관련하여 어떠한 생명윤리정책적 입장을 취하게 될 것인지 주목해보자고 하는 대목으로서, 앞으로 [국가윤리정책의 측면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 보자고 하는 취지에서 윗글을 쓰셨다고 생각하기에 조금도 무리가 없는 자연스러운 내용이라고 저는 봅니다.

 

 

-- 참고 내용(일부) --

 

..............

최근엔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과 셋이서 식사를 하며 한국과학기술의 장래에 대해 진지한 토론도 벌였고, 정 의장이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노인 폄하’ 발언으로 선대위원장을 사퇴하고 단식을 할 때는 황 교수가 당사로 직접 찾아와 위로하기도 했다.

 

정 의장은 이번 총선 때 황 교수를 비례대표 최상위 순번으로 영입하기 위해 ‘삼고초려’했으나, 황 교수가 “그냥 지금의 자리에 머물게 해 달라”며 사양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노벨상 후보인 황 교수 같은 분은 학계에 놔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없던 일이 됐었다.

 

그러나 총선이 끝난 지금 열린우리당 내에선 황 교수가 차기 과학기술부 장관 후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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