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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성당 얘기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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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
본 게시판을 통하여 한 선교(국회의원 당선자) 형제님일로 수지성당에서 자그마한(?) 소동이 있었다는 얘기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지성당의 김 베드로 신부님까지.
저는 한 선교 형제님께서 과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수지성당을 찾아갔느냐를 우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분은 국회의원에 당선된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했을 것입니다. 같은 천주교 교우로써 본인이 당선되도록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주신(아닌 분도 있겠지만) 수지성당의 교우 여러분께 말이죠.
여러 형제 자매님중에는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렇다면 제 생각으로는, 정치적인 방문 아닌가요 ? 만약 제 생각데로 정치적인 방문이었다면 분명히 성당안(로비 포함)에서 인사를 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 아닐까요 ?
간혹 지방의 작은 본당에서 성전건립등의 이유로 그 지방의 특산물등을 가지고 비교적 큰 본당에 찾아가서 물품판매를하는 경우 해당본당의 주임신부님께 먼저 허락을 득하고 물품판매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물며 하느님의 사업을 하느것도아닌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다른 본당을 찾아갔다면 그것은 잘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 베드로 신부님께서 한 선교 당선자에게 밖으로 나가달라고 요청하신 것이 아닐까요 ? 그렇다면 정치신부님 운운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표현이겠지요.
이찌 되었든 같은 교우로써 한 선교 형제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원내에서도 그간의 이미지에 걸맞는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김 베드로 신부님, 어떤 자매님(?)의 글을 보니 신부님께서 이번일로 상심을 많이 하시는 것같은데 훌훌털어 버리시고 기도중에 만나뵙기를 빌겠습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한 하루되시길 빌며 정 다니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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