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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口蜜腹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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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fran1025] 쪽지 캡슐

2004-04-22 ㅣ No.66236

구밀복검(口蜜腹劍)

 

말로는 친한 체 하지만 속으로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이라네요

즉,

사람을 무시하거나 가슴에 상처를 줄 수 있는 언행은 조심해야 한다는 그런뜻이죠

 

외상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인한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는 오래갑니다.

될 수 있으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들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하더라도

남에게 상처가 된다면....자제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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