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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성당 이야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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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학 [peace4you] 쪽지 캡슐

2004-04-22 ㅣ No.66255

존경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오늘 아침 이후 저는 참 많은걸 느꼈답니다.

결국 교회를 어지럽히는 것은 극소수 이며 어느 일부분을 보고

글을 썼을때에 오는 파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새삼 느꼈던 하루 이며

글쓴이의 의도가 다르게 오도 될수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정재훈 형제님,박난서 자매님(형제님?),그리고 서경숙,이숙경 자매님,

오늘 글쓴분과 통화를 하여 본인의 의사와 반하여 이야기가 전개됨을 아시고

본인의 홈피의 글을 삭제 하셨고 보좌신부님께 사과도 드리겠다는 언질을 받았습니다.

 

이제 이문제는 더이상 거론이 안되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분명 한것은 한선교 당선자나, 보좌신부님 모두 상처를 받았고

더 이상 길어지면 상처는 어느 부위로 전위가 될지 모른 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서로가 아뀌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제가 댓글을 올렸을때의 심정과 지금의 심정은 너무도 차이가 납니다.

주님의 말씀이 이렇게 와 닿을줄이야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하늘과 땅이

멀듯 ... 어디에선가 읽었던 묵상 글인데 하느님의 길과 하느님의 생각을 우리가

어찌 헤아려 쫒겠습니까마는 결국 모든걸 하느님의 생각대로 맞춰 간다면

우리가 이렇게 다투고 상처 주는 일은 없을 터인데...

아무튼 심려 끼쳐 드림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진실로 잠시나마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용서를 청합니다.

하느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에 우리 모두 정진 한다면

우리 천주교회의 앞날은 밝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수 있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저는 자신 합니다.

게시판을 찾으시는 모든 교우 여러분,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항상 은총속에 삶을 살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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