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31일 (토)
(녹)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유게시판

시편63~64

스크랩 인쇄

최명희 [choi98] 쪽지 캡슐

2004-04-29 ㅣ No.66527

63[다윗의 노래, 유다 광야에 있을 때 부른 노래]

1)하느님, 당신은 나의 하느님, 물기없이 메마른 땅덩이처럼 내 마음 당신 찾아 목이 마르고 이 육신 당신 그려 지쳤사옵니다.

 

2)당신을 그리면서 성소에 왔사오며 당신의 힘, 당신의 영광을 뵈오려 합니다.

 

3)당신의 사랑, 이 목숨보다 소중하기에 이 입술로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4)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두 팔 치켜 올리고 당신 이름 찬양하리이다.

 

5)기름지고 맛있는 것 배불리 먹은 듯 내 입술 기쁘고 내 입이 흥겨워 당신을 찬양합니다.

 

6)잠자리에 들어서고 당신 생각, 밤을 새워 가며 당신 생각뿐,

 

7)나를 도와 주신 일 생각하면서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겁습니다.

 

8)이 몸 당신에게 포근히 안기면 당신 오른팔로 붙들어 주십니다.

 

9)그러나 나를 잡으러 뒤쫓는 자들은 땅 속 깊은 곳으로 떨어지리니,

 

10)그들은 예리한 칼날에 동강이 나서 승냥이의 밥이 되리이다.

 

11)우리 임금, 하느님 안에서 즐거우리니 거짓말장이들은 말문 막힐 때 하느님 이름으로 맹세하는 자는 기뻐하리이다.

 

64[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1)하느님, 탄식하는 이 소릴 들어 주소서. 원수 앞에 떨고 있는 이 목숨 지켜 주소서.

 

2)악한들이 작당하니 숨겨 주시고, 악당들의 폭동에서 지켜 주소서.

 

3)칼날처럼 그들은 혀를 벼리고 화살처럼 시위에 독설을 메겨,

 

4)선량한 사람 쏘려고 숨어 보다가 꺼림없이 느닷없이 쏘아댑니다.

 

5)저들이 악독한 일을 마음에 품고 아무도 모르게 올가미를 치면서 "누가 눈치를 채랴?"

 

6)"누가 감히 우리의 비밀을 알랴?" 하지만,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보시는 이가 알아채시니

 

7)하느님께서 손수 활을 쏘시면 순식간에 모두 다 쓰러지리라.

 

8)혀를 함부로 놀리다가 맞아 쓰러지면 보는 사람마다 머리를 내저으리라.

 

9)사람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그 하신 일을 익히 깨달아 하느님의 업적을 널리 알리리라.

 

10)의인은 야훼께서 즐거움을 얻고 그 품안에 달려들어 기뻐하리니 마음 바른 모든 사람 그를 자랑하리라.

 

 

 

 



10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6529 수도자도 군대에 간다 2004-04-29 김평안
66528 남북한 화해를 위한 제 2차 월례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04-04-29 주교회의 민족화해원회
66527 시편63~64 2004-04-29 최명희
66525 이기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2004-04-29 양대동
66522 RE; 66517] 수녀님의 치맛바람 2004-04-29 이현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