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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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나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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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보도에서 앞으로 1~2년안에 국내 모든중소기업의 51%가량이 중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란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얼마전에는 KBS뉴스에서 나라빚이 사상최고조에 달했다는 뉴스를 본적도 있다
---부모님한테 불효하는 자식들 세계최고수준 진입------ ---생계형 이혼률 세계최고 수준------ ---신용불량자 사상최대------ ---나라빚이 사상최대------ ---제조업의 공동화현상------ ---가구당 가계빚이 사상최대------ ---생계형 독신자 증가와 저출산율 세계기록경신중------ ---급증하는 노인인구와 노인복지 사상최악------ ---실업자및 청년실업 최대증가------ ---끝이 안보이는 내수경기침체------
사정이 이러한데 국내정치권들은 이번총선에서 모두가 각자들 성공을 했다면서 연일 싱글벙글하면서
입이 찢어질만큼 찢어져서들 웃고다니면서 좋아서 난리들이다
도대체 국가의 위기상태에 대해서 우려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모습들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아무런 대책과 대안들이 없는상태이다
MBC도올강의의 김용옥씨는 나름대로 한국에서 최고수준의 사상가라고 통하는 인물인데 이러한 정치권들을 비판하고 깨우치게 하는 노력은 없고
민노당이 제도권에 진입을 했으니 한국의 정치는 발전이 있을거라는등 노무현정부와 열린당사람들이 정치를 과거보다 잘하고 있다는등
대 사상가라는 사람이 잘못된 위기를 옳바르게 지적하고 정치권들을 깨우치기는 커녕 철없는 기성정치권들과 하나도 다를게 없을정도로 철없는 발언만 늘어놓고있다
이나라의 진정한 위기는
바로 도올과 같은 대 사상가라고 통하는 사람들이나 사회지도층및 종교 학계등에서 나라의 진정한 위기감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등이 없다는 것에서 진정 나라의 위기를 말할수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도둑을 맞을려면 개도 안짖는다고 했던가 나라가 무너져 내릴려니깐 사회지도층들까지도 어린애들처럼 철딱서니가 없는 현실이 한국의 앞날이 컴컴하게만 보인다
[삼덕제지]는 화장지 등을 만드는 역사 깊은 회사이며 주인인 전재준 회장(80)은 자수성가하여 재산을 모았다 합니다. 그런데 2003년7월 직장노조가 ‘X노총’에 가입하면서 근 1개월간 공장마당에 텐트를 쳐놓고 요란한 소음을 내며 오너가 다이너시티를 타고 다니고 룸싸롱에서 고급주를 마신다는 등의 비난과 함께 오너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감정적인 공격성 구호와 요구조건들을 내세우며 데모를 했다고 합니다.
오너는 이런 노조가 너무 싫어 은밀히 재산을 정리하고, 자신이 60년 동안 경영하던 제지공장의 터 4,364평은 노조가 손쓸 틈 없이 전격적으로 안양시청에 기증하고, 영원히 한국과 이별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육신만 이 나라를 등지는 게 아니라 영혼까지도 등지고 간다”는 쓰디 쓴 말을 남기고!
안양시는 이 금싸라기 땅에 공원을 조성한다고 하며, 노조 사람들은 졸지에 일자리는 물론 데모할 공간마저 잃어 버렸다 합니다. 돈 가진 사람은 수모를 당했고, 노동자들은 자기 발등을 찍은 셈이 됩니다. 서로 살자는 게 아니라 서로 죽자는 것입니다.
이는 ‘삼덕제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당하는 수모요 질고입니다. 오늘 아침(4.27) 동아일보 기자수첩의 표현을 더욱 실감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생생한 스토리입니다.
옛날에는 ‘값싸고 질 좋고 온순했던’ 대한민국 근로자들이 어쩌다 소나무 벌레처럼 국가 전체를 병들게 하고 일자리를 죽여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하는 해로운 존재가 되었는지! 앞날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 이상 씨스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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