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RE:66646] 감사하는 마음으로... |
|---|
|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안테나로! 5월 병원 교직원 월례회에 참석하여 시작기도를 하였습니다. 성모님의 빵이 되기 위해 휴무일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였던 것이지요. 하지만 저를 본 총무과직원이 "아니, 신부님. 휴무일인데 왜 나오셨어요? 저희들이 시작기도를 할 수 있는데..."하는 말을 듣자, "안 나와도 되는데 괜히 나왔다"는 생각에 "복지부의 평가에 잘 준비하자"는 의무원장님의 말씀을 졸면서 들었습니다. (의무원장님, 죄송해요.^^*) 그러다 제가 정신이 번쩍든 것은 병원장 수녀님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특히 5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교직원 여러분, 지난달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하는 인사말씀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제가 불평, 불만으로 며칠은 보낸 것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였습니다. 앞으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병원사목에 임해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동안 타성에 젖어 형식적으로 그리고 때로는 원목업무일지를 작성하기 위해 환자들을 방문한 저에게 님의 글이 저를 대오각성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브리엘통신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66663 | 찔레꽃추억 | 2004-05-03 | 박난서 |
| 66662 | 성당신자 상대로 사기~~~ | 2004-05-03 | 곽일수 |
| 66659 | RE:66646] 감사하는 마음으로... | 2004-05-03 | 이현철 |
| 66674 | [RE:66659] 고맙습니다 |
2004-05-03 | 배봉균 |
| 66658 | * 부고 : 문신부님 자당께서 | 2004-05-03 | 이정원 |
| 66657 | 예수, 수운과 해월, 요가, 기도 | 2004-05-03 | 황충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