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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필립보와 사도 야고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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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사도 성 필립보와 사도 성 야고버 축일 :
전승에 따르면, 로마에 12사도 대성전을 봉헌할 때 제대 밑에 필립보 성인과 야고버 성인의 유해를 모셨다고 (565년 5월 1일경) 합니다. 이러한 전승때문에 서방 교회는 두 성인의 축일을 함께 지내게 되었다합니다.
필립보는 베드로와 안드레아와 마찬가지로 베싸이다에서 태어났고, 예수님을 만나 그분의 제자가 되기 전에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습니다(요한 1,43-44). 필립보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던 날, 예수님을 뵙게 해달라는 몇몇 그리스 사람 들을 위하여 중개를 맡습니다(요한 12,20-22). 그리고 필립보는 무엇보다도 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뵙게 하여 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 습니다." 라고 청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예수님께서 필립보의 청에 이렇게 대답하셨 습니다. "필립보야,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도 아버지를 뵙 게 해 달라니 무슨 말이냐?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는 것을 믿지 않느냐? ...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게시다는 것 을 믿으라. 못 믿겠거든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요한 14, 8-11)
우리는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를 요한의 형제 야고버와 혼돈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를 예루살렘 교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 던 "주님의 형제"와 같은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알패오의 아들과 주님의 형제를 같은 인물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야고보가 열두 사도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할 것입니다(마르 3,18).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 야고보에게 나타나셨다(고린 1서 15,7)는 사실과, 야고보사도가 후에 신약성서의 정경인 서간(야고보서) 하나를 남겼다는 사실뿐입니다.
참고 : 매일 미사 2004. 5월호 39쪽
alkim, seoul 2004. 5. 3. (mon) 4:25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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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68 | ^^* 좋은 소식을 알립니다 ^^* | 2004-05-03 | 양송옥 |
| 66667 | !!!!!!!!..... | 2004-05-03 | 김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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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65 | [펌]부시의 신앙심이 세계를 긴장 | 2004-05-03 | 곽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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