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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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포에게도 완전한 신앙의 자유가 하루 빨리 주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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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구호 물품이 룡천 폭발 참사 피해 지역에 차질없이 잘 도착, 처리되고있음이 확인되고 북쪽 사람들도 진정한 형제애, 동포애를 담은 지원에, 특히 "예수의 사랑"이라는 말까지하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들을 했다니 가슴이 참 뿌듯하다. 이렇듯 양쪽이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의 진솔한 마음들을 주고 받음을 보고 매우 감격스런 한편으로 북한 형제들이 하느님께 대한 신앙이 있다면 이번 참사로 인한 어려움을 더욱 더 굳건히 이겨낼 수있을텐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의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민경련) 단둥(丹東)사무소 전성근 대표는 지난 달 29일 정연택 사무총장 등 한기총 1차구호물자 지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교회가 연합으로 동포애와 예수의 사랑으로 지원을 해준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고한다.
북한의 박봉주 내각 총리도 1일 남쪽의 지원에 대해 "각계에 고맙다고 전해달라"며 사의를 표했다. 박 총리는 이날 오후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남북노동자 5.1절 통일대회 환영만찬에서 "룡천과 이름이 같은 남측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금을 한다고 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이런 지원에 힘입어 2∼3개월 내에 복구를 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측의 한 관계자는 "남측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사고수습이 빨라지고 있다"며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룡천 참사, 구호, 복구를 위한 남쪽의 대대적 인도적인 지원을 계기로 남,북의 형제애, 동포애를 바탕에 둔 교류가 전 분야로 확대, 활성화되어 평화 공존의 틀을 다지고 평화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으면한다.
북한도 이번 교류를 계기로 과거의 자신들의 잘못---6.25 남침 및 학살, 그후 계속된 공비 침투 및 만행, 판문점 도끼 만행, 프에브르호 납치, 민간 여객기 납치 및 어선 납치, KAL기 공중 폭파, 버마에서의 남한 행정부 각료를 겨냥한 폭탄 테러, 서해 도발 등등---을 반성,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하고 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로 삼았으면한다.
고립을 탈피, 자신을 국제 사회에 더욱 더 개방하고, 핵무기를 폐기하여 이 땅에 전쟁 재발의 가능성을 원초적으로 제거하고, 국내 인권 상황을 개선하여 선진, 문명, 민주 사회에 걸맞는 지위에 도달하도록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번주(5월 2일) 미사 말씀의 전례에 예수님을 받아드려 구원받아 천상에서 지극히 높은 지위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있는 구원받은 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1.예수님을 받아드린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작정되었다.( 사도행전 13,14.43-52--- 바오로의 말을 듣고 이방인들은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였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작정된 사람들은 모두 신도가 되었다) 2.구원 받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서 그 분을 모시며, 예수님께서 인도하신 생명의 샘터에서 영원토록 행복한 삶을 누린다.---- 요한 묵시록 7,9.14ㄴ-17)
북한 주민들도 그들의 사회가 인간의 존엄성과 사상, 신념의 자유를 완전히 보장하고 더욱 더 개방되고 자유화된 사회가 되어 종국에는 종교 선택의 자유가 완전히 주어져 남한에있는 우리처럼 예수님을 믿고 구원되어 천상 행복을 누리게될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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