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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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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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연 정직하게 사는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나 자신부터가 정직하지못하게 사는것같아 때로는 허망할때도 있답니다. 정직은 곧 진실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아닌가요?
학교엄마들을 만날때면 때로는 내가 갖고있는것보다는 쬐금 덧붙혀서 말할때도있고 돈키호테처럼 자기과시적인 행동이 나도모르게 나올때도 있지요
그렇게 나를포장하며 수다를떨다 헤어져서 집에올라치면 가슴한켠이 더욱더 스산하고 "뻥" 뚫린기분이든는것은 아마도 내가 그들에게 진실하지 못했기때문이라생각이듭니다 아니면 공허함속의 외로움이라할수도 있겠지요
오늘도 봄비인지 아니면 봄을시샘하며 여름을 재촉하는비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옇튼 비가 내리고있습니다 이런날은 민속주점에서 파전에 동동주가 제격이거늘....
그냥 기분만내도 좋을때가 있잖습니까! 이해하시겠지요? 빛나는 학원에 갔습니다 빛나와 학교에서 끝나고오면서 내리는 빗물을 그대로 맞으며 한번쯤 빙그르르 돌고싶어서 그렇게 했지요 아이는 너무재미있어했고 저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진실...사람이 있는그데로 아니 정말 인생을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한번도 하지않는다는것은 참으로 힘든것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삶이 우리에게 주어진삶 아닌가 싶습니다 괜히 오랜만에 들어와서 무거운글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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