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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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강수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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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마리아님 요셉님
안녕 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잠간 이야기 하나 할께요.
전에 나는 직장에서 도둑으로 몰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서에도 들락날락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돈을 훔치지 않았거든요. 억을했지만 서로 증거가 없었습니다.
그후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그때의 일이 자랑스럽습니다. 감히 "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는 성서 말씀을 이용함을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그때 내가 돈을 훔쳤다면 나는 도둑놈이 되고 그것은 평생 나의 짐이 되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아내에겐 도둑 남편으로, 아이들에겐 도둑놈 아빠로, 명예롭지 못한 일생을 살게 되겠지요. 그후 나는 그것을 교훈으로 정직하려 애를씁니다.
아내에겐 눈꿉만큼의 비밀도 없습니다. 물론 아이들 에게도 친구 에게도요. 가정이 깨어지는 큰 이유는 서로에게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이것은 신뢰를 상실하게 하고 의심하게 만듭니다.
부부지간에 한번 의심스러운 일이 생기면 모든게 믿을수 없게 됩니다 . 그러나 노력하여 정직하게 회복이 된다해도 시일이 많이 걸립니다.
우리나라에 이 가공할 부정직이 아주 두텁게 깔려 있습니다. 그것은 죄악이지요. 보세요 ,우리가 누구를 진정으로 믿을수 있습니까?
다행이우리 천주교회는 고해성사의 기막힌 주님의 은총이 있습니다. 부부 같이 고해하면 금방 신뢰심이 생기고 치유가 됩니다. 기적중에 가장 큰 기적입니다.
이렇듯이 빠르게 신뢰와 믿음과 사랑을 동시에 찾는곳은 천주교회밖에 없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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