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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81~8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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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기띳"에 맞추어 부르는 아삽의 시]
1)우리의 힘이신 하느님께 즐거운 노래를 불러 드려라. 야곱의 하느님께 환성을 올려라.
2)풍악을 잡고 소구를 쳐라. 거문고를 울리며 수금으로 아름다운 가락을 뜯어라.
3)초하룻날이다, 나팔을 불어라. 대보름날이다, 나팔을 불어라.
4)이는 이스라엘이 지킬 규정이요 야곱의 하느님께서 주신 법이다.
5)에집트에서 나오실 때 요셉 가문에 내리신 훈령이다. 내가 전에 알지 못하던 소리를 듣나니,
6)"내가 너희 등에서 짐을 벗겨 주었고 광주리를 내던지게 하였다.
7)너희가 곤경에 빠져 부르짖을 때, 살려 주었고, 폭풍 속에 숨어 너희에게 대답하였으며 므리바 샘터에서 너희를 떠보기도 하였다.
8)백성들아, 내가 타이르는 말을 들어라. 이스라엘아, 정녕 나의 말을 들어라.
9)’너희는 다른 신을 모시지 말라. 이교도의 신을 예배하지 말라.
10)너희 하느님은 너희를 에집트에서 이끌어 낸 나 야훼다. 다만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채워 주리라.’
11)그러나 내 백성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였다.
12)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마음을 굳은 대로 버려 두어 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였다.
13)아, 나의 백성아, 제발 내 말을 들어다오. 이스라엘아, 나의 뜻을 따라 걸어다오.
14)나 당장 너희 원수들을 쳐부수리라. 나 당장 너희 압제자들에게 손을 대리라.
15)야훼의 원수들이 너희 앞에서 아첨할 것이나 그들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이 계속되리라.
16)그러나 이 백성은 내가 기름진 밀가루로 먹이고 바위에서 따낸 꿀로 배불리리라."
82[아삽의 노래]
1)하느님께서 신들을 모으시고 그 가운데 서시어 재판하신다.
2)"언제까지 너희는 불공평한 재판을 하려는가? 언제까지 악인에게 편들려는가?
3)약한 자와 고아를 보살펴 주고 없는 이와 구차한 이들에게 권리 찾아 주며
4)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풀어 주어라. 악인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
5)그들은 분별력도 없고 깨닫지도 못하여 어둠 속을 헤매고만 있으니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6)"나의 선고를 들어라. 너희가 비록 신들이요 모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들이나
7)그러나 너희는 보통 인간처럼 죽겠고 여느 군주처럼 넘어지리라."
8)하느님이여, 일어나시어 온 세상을 재판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의 것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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