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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수)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자유게시판

시편83~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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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choi98] 쪽지 캡슐

2004-05-14 ㅣ No.66930

83[아삽의 찬양시]

1)하느님, 침묵을 깨소서. 잠잠하지도 쉬지도 마소서. 하느님,

 

2)당신의 적들이 소리 높이 떠들고 당신의 원수들이 머리를 치켜 듭니다.

 

3)당신 백성을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당신 보호 아래 있는 자들을 거슬러 공모하며

 

4)"같이 가서 그들의 나라를 쳐부수자. 이스라엘은 그 이름마저 남기지 말자." 합니다.

 

5)그들은 모두 한속으로 공모하여 당신을 치려고 손을 잡았습니다.

 

6)에돔, 이스마엘, 모압, 하갈족,

 

7)그발, 암몬, 아말렉, 불레셋, 거기에 띠로 시민들, 아시리아까지 합세하여 롯의 자손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9)일찍이 미디안과 시스라를 치셨듯이 키손강에서 야빈을 치셨듯이 그들을 치소서.

 

10)그들은 엔돌에서 전멸하여 땅바닥의 거름이 되었사옵니다.

 

11)적장들을 오렙과 즈엡처럼, 추장들을 제바와 살문나처럼 만드소서.

 

12)"하느님의 목장들은 우리 것이다. 가서 빼앗자" 하고 뇌까리던 그들이옵니다.

 

13)나의 하느님, 저들을 흩으소서. 바람에 굴러 가는 엉겅퀴의 도가머리처럼.

 

14)바람에 흩날리는 초개와 같이 숲을 사르는 불길과 같이 산들을 휩쓰는 불꽃과 같이

 

15)당신의 회리바람으로 저들을 쓸어 가소서. 돌풍으로 저들을 어지럽게 하소서.

 

16)저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기까지 야훼여, 그 얼굴에 부끄러움을 씌워 주소서.

 

17)어이없고 겁에 질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수모를 당하여 멸망하게 하소서.

 

18)온 세상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 당신의 이름만이 야훼이신 줄을 알게 하소서.

 

84[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기띳"에 맞추어 부르는 코라 후손의 노래’

 

1)만군의 야훼여, 계시는 곳 그 얼마나 좋으신가!

 

2)야훼의 성전 뜰안을 그리워하여 내 영혼이 애타다가 지치옵니다. 나의 마음 나의 이 몸이 살아 계신 하느님께 기쁜 소리 지르옵니다.

 

3)나의 왕, 나의 하느님, 만군의 야훼여 당신의 제단 곁에는, 참새도 깃들이고 제비도 새끼 칠 보금자리 얻었사옵니다.

 

4)당신 집에 사는 사람, 복되오니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옵니다.

 

5)주님께 힘을 얻어 순례길에 오른 사람 복되어라.

 

6)메마른 골짜기를 지나갈 적에 거기에서 샘이 터지고 이른 비가 복을 내려 주리라.

 

7)그들은 오르고 또 올라 시온산에서 마침내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8)야훼, 만군의 하느님,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야곱의 하느님, 귀를 기울이소서.

 

9)우리의 방패이신 하느님, 보소서. 손수 축복하신 우리 임금을 굽어 보소서.

 

10)주의 집 뜰안이면 천날보다 더 나은 하루, 악인의 편한 집에 살기보다는 차라리 하느님 집 문간을 택하리이다.

 

11)야훼 하느님은 성채이며 방패이시니 은총과 영광을 내려 주시고 흠없이 사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복을 내려 주십니다.

 

12)만군의 야훼여, 당신께 의지하는 사람은 복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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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33 RE;66925]신발 이야기 ^^* 2004-05-14 이현철
66932 궁금합니다. 2004-05-14 이규홍
66930 시편83~84:1-12 2004-05-14 최명희
66927 홍인식/마티아신부님축일축하드립니다. 2004-05-14 박찬광
66926 한국의 노동운동의 진실입니다. 꼭 보시고 생각해 주세요. 2004-05-14 황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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