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28일 (수)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자유게시판

스승의 은혜는......

스크랩 인쇄

김은주 [kyym] 쪽지 캡슐

2004-05-15 ㅣ No.66960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의 은혜는 어버이시다.

 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오늘 하루는 선생님을 생각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저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학창시절 때 공부를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또 교과서적인 선생님의 가르치심 또한 인정합니다만 그 뒤에 숨겨진 선생님들의 진실된 바램은 노랫말처럼 참되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학교 울타리 안에서의 생활과 사실상 사회라는 더 큰 울타리 안에서의 생활은 정말 다릅니다.

졸업하기 전까지는 답답하고 규율적인 곳에서 갇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졸업하고 마음대로 하고 싶었던 생각이 머리를 꽉 채웠죠.

사실 졸업을 하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 마음대로 한 것들은 거의 없고 더 커다란 규율과 답답함이 있을 따름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학교다닐 때가 좋았다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이 세상 하늘아래 계시는 모든 선생님!

요즈음은 더 사제지간에 힘든 관계가 존재하는 것을 압니다.

그래도 힘내셔요. 제가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가슴에 카네이션 꽃 한송이 달아드리지는 못하지만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쁜하루 되셔요.



17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6962 너는 선도가 아니라 악도야! 2004-05-15 이현철
66961 시편85~86:1-17 2004-05-15 최명희
66960 스승의 은혜는...... 2004-05-15 김은주
66958 역사의 흐름 2004-05-15 정세근
66955 젊은 사회를 위하여. 2004-05-15 김형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