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수)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자유게시판

예수님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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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pagnes1004] 쪽지 캡슐

2004-05-18 ㅣ No.67058

 이해인 수녀님께서 <예수님 흉내내기>(가톨릭 출판사/205면/6000원)를 읽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자이신 박용식 신부님의 이야기가 가톨릭 신문 5월 16일자에

<사모곡 부르는 효자신부>라는 기사에 나와서 게시판에 올립니다. 부모님께 효도한 이야기가 신문기사와 책에 나와 있고 책 중에 "어머니의 기저귀"에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가슴 뭉클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한결같음,부드러움,겸손함,단순함,쾌활함”-은 우리가 성인의 길을 가는데 필요한 덕목이라고 배웠습니다. 박용식 신부님의<<예수님 흉내내기>>를 읽으면 이러한 덕의 향기가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하고 환해집니다.

  삶의 길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도 한탄과 푸념으로 찡그리지 않고 기쁘게 받아 안는 사랑의 비결을 배우게 해 줍니다. 때로는 웃으면서 때로는 울면서 책 속의 이야기들을 읽어가노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용기로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고 예수님을 더 많이 닮고 싶은 열망이 새롭게 싹터 올라 행복합니다.

 

                                  -------------   이해인(수녀.시인)

 

   최기식 신부님의 추천의 말씀도 올립니다.

 

 "그래서인가? 그의 강론은 구수하고 재미있습니다. 쉬우면서도 깊이가 있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재미있는 예화를 많이 수집했는지, 어떻게 그토록 재미있는 비유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지, 어떻게 그렇게 간결하면서도 논리정연하게 주제를 전개해 나가는지 누구나 놀라며 감탄합니다."

                                     -  ----------    최기식 신부

 

                                             아녜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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