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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흉내내기-어머니의 기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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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 신문 5월 16일자 7면에 <사모곡 부르는 효자신부>와 평화신문 5월23일자 15면 <어머니, 아버지>라는 기사에 나온 원주교구 박용식(시몬)신부입니다.
제 개인 이야기가 나와서 쑥스럽습니다. 부모에게 해야할 일을 했을 분인데 효자로 표현해서 부끄럽습니다.
그 기사와 제가 낸 책<예수님 흉내내기>(가톨릭 출판사/204면/6000원)중에 "어머니의 기저귀" 등을 읽는 모든 분들이 부모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사와 책을 낸 것입니다.
그리고 이해인 수녀님께서도 저의 글을 읽고 좋은 추천의 말씀을 해주셨읍니다.
“한결같음,부드러움,겸손함,단순함,쾌활함”-은 우리가 성인의 길을 가는데 필요한 덕목이라고 배웠습니다. 박용식 신부님의<<예수님 흉내내기>>를 읽으면 이러한 덕의 향기가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하고 환해집니다.
삶의 길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도 한탄과 푸념으로 찡그리지 않고 기쁘게 받아 안는 사랑의 비결을 배우게 해 줍니다. 때로는 웃으면서 때로는 울면서 책 속의 이야기들을 읽어가노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용기로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고 예수님을 더 많이 닮고 싶은 열망이 새롭게 싹터 올라 행복합니다.
------------- 이해인(수녀.시인)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원주에서 박용식(시몬)신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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