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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2~13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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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순례자의 노래] 1)야훼여, 다윗을 생각해 주소서. 얼마나 애썼는지 생각하소서.
2)야훼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하신 분께 선서하며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3)"야훼 계실 장막을 마련하기까지, 야곱의 전능하신 분이 계실 곳을 찾을 때까지
4)나는 내 집에 들어 가지 않겠습니다. 잠자리에 들어 편히 쉴 수도 없습니다.
5)눈붙이고 잠들지 못하겠습니다. 눈시울에 선잠조차 붙일 수가 없습니다."
6)계약궤가 있다는 말을 에브라다에서 듣고 야알 들에서 그것을 찾았습니다.
7)그분 계시는 곳으로 들어 가자.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자.
8)야훼여, 당신 쉬실 곳으로 갑시다. 당신의 힘 깃들인 계약궤와 함께 갑시다.
9)당신의 사제들은 정의의 옷 펄럭이고, 당신을 믿는 자들 입에서는 기쁨의 환성이 터지게 하소서.
10)당신의 종 다윗을 보시고 몸소 기름부어 세우신 왕을 물리치지 마소서.
11)야훼께서 다윗에게 하신 맹세, 어길 수 없는 진실된 맹세, "네 몸에서 난 후손을 너에게 준 왕좌에 앉히리라.
12)네 후손이 나와의 계약을 지키고 내가 가르쳐 준 법대로 살면, 대대로 네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리라."
13)야훼, 시온을 택하시어 여기에 계시기로 정하시며 이르시기를,
14)"이 곳은 영원히 나의 안식처, 여기가 좋으니 나 여기 살리라.
15)시온에 먹을 복을 듬뿍 내리고 그 가난한 자들을 배불리 먹게 하리라.
16)그 사제들은 구원의 옷을 입고 신자들은 즐거운 환성을 올리리라.
17)여기에서 다윗의 뿔이 돋아나게 하고 내가 세운 왕의 등잔에 불을 켜 주리라.
18)그의 머리에는 빛나는 면류관을 씌워 주고 그의 원수들에게는 누더기를 입혀 주리라."
133[순례자의 노래, 다윗 지음] 1)이다지도 좋을까, 이렇게 즐거울까! 형제들 모두 모여 한데 사는 일!
2)아론의 머리에서 수염 타고 흐르는, 옷깃으로 흘러 내리는 향긋한 기름 같구나.
3)헤르몬산에서 시온산 줄기를 타고 굽이굽이 내리는 이슬 같구나. 그 곳은 야훼께서 복을 내린 곳, 그 복은 영생이로다.
134[순례자의 노래] 1)야훼를 섬기는 사람들아, 야훼의 집에서 밤 새워 모시는 사람들아, 모두들 야훼를 찬양하여라.
2)성전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야훼를 찬양하여라.
3)하늘과 땅을 만드신 야훼께서 시온에서 내리시는 복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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