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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6-13 ㅣ No.67834

아래글에 대해 어떵게 생가하십니까?

작가님의 글입니다

 

(( 마산 시민들이 4·19와 부마사태를 기억하며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다면 광주에 대한 우호의 정과 연대의식도 지닐 수 있고, 그로 말미암아 지역주의 따위를 너끈히 극복할 수도 있을 텐데, 아직은 시민의식 수준이 거기까지는 이르지 못하는 것 같네.))

 

작가 본인은 지역감정을 없애자고 이야기하면서(이전에 선거 기간에는 T.K를 비하했지요)

저는 왜  갱상도를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다른글을 보면 전라도 충청도의 의식 수준은 극극치로  치켜세우더군요.

이땅의 민주주의의 씨앗은 부산 마산이란것을 누구나 알것입니다(이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민주 열사중에 기억나는 인물  갱상도가 많을겁니다(자랑이 아닙니다)

그러면 균형있게 글을 쓰면  좀 좋읍니까?  그런데 꼭 글을 보면  갱상도는 무식하고 전라도와 특히 충청도는

똑똑한  사람이다  꼭 그렇게 쓰야  마음이 후련합니까?(그래야만 다른 소기의 목적이 달성 되는지)

 

그부마항쟁으로 인해   광주 항쟁이 일어났고  6.10항쟁이 일어난것입니다(누구도 부인 못할것입니다)

죽은 사람 숫자로 따지자 한다면 할말이 없읍니다(사상자로 따지면 광주죠-그런데......나중에  사상자에 대한것은 이야기 할때가 있겠죠)

 

박정희 독재자를  광주에서 꺼꾸러뜨렸다면  아마  광주는   갱상도 아니라 전세계가    기억하는 곳일겁니다

( 자신 광주 항쟁 당시  10여일간 현장에서 소리없이  전두환 군부만행을 규탄했고)부마항쟁 당시는 약국 주인의 박카스를   얻어 마시며

민주화를 외쳤지만   어느곳이나  마음은  하나 진정한민주화입니다

 

의식 수준   똑 같았읍니다(부산에서도 주위에 전라도 사람들 군데군데 끼어 있었읍니다-제가 전라도에 몇년 살았기에 금방 그네들의 목소리 압니다)

그러나  광주에는 갱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죽이려고 왔다고 선전하는바람에 몇 안되지만 잘 나가지도 못했고 나가도 입을 닫았읍니다.

어찌보면 전라도가 지역감정는 더 심햿읍니다(그 당시는)

저는  고등하교까지는 부산에서 대학은 전라도에서 다녔기 때문에 아마 간접 경험하시는 이게시판의 터줏대감보다는  전라도와 갱상도를 더 잘알겁니다 .그리고 내 마누라는 전라도

사 람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 옆에 있읍니다

지금 제글에 반대의견을  전혀 안달고 있읍니다(때로는 전라도 문제로 다툴때도 있지만)

 

작가님 앞으로 다음 선거에 또  지역감정의 추억을 글로 또 쓰실지 모르지만 ( 가면을 쓴 진보를 위해)

저를 이 게시판에서 나가게 할려면  진취적이고 건설적인 또 계몽적인 글을 쓰십시오

과거를 자꾸 부추기는  또 이분법적인 글, 상대를 자극하는글은 자제해주십시오

저는  이 게시판이 마약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빠지면 해어 날길이 없더군요

왜냐 사상과 이념을  달리하는  인간의 속성이 있기에...

 

이 게시판을 보시는 분들 

저는 한결같이 교우들을 편가르는  글을 자제 하자고 했지만  되지를 않읍니다

또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우리 신자분들은 어디에서나 어느 매체에서나 현실을 보고 들을수 있는데

굳이 이 게시판을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아집으로  어지럽히는것을 보면  

이윤석님이 말한  수구라는 정의(잘못된 과거를 고치는것) 생각납니다

자기(이윤석님이 아님)는 진보라 하는데 글 쓰는것은 수구 꼴통이니 ....

앞으로 나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누구 말대로 기득권 포기할라면 여기서 글쓰는것도 자제해야되는것 아닌가,누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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