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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당사자끼리 고소 고발을 하든지 문제 해결을 해야 할 일들이
본인은 젖혀두고 이곳에서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모습이 안 좋아보입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양측의 입장을 듣지 않고서 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성향을 보고 거짓이다,아니다,더 지켜보자라고 판단할 일이 아니다.
음해성 글이라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정면 승부를 하지 않고 숨어서,또는
뒤에서 남을 해치려는 글이다.
떳떳하지가 않기 때문에 실명이 아닌 가명으로 상대방에 대한 치부를
본질에 관계되지 않는 가족이나 취미,친인척,부동산,사생활까지
낱낱이 까발린다.
우리는 신앙인이라는 더구나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러면 생활 속에서 신앙인답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주 그러지 못해서 후회와 반성을 하고 통회하고 눈물을 흘린다.
문제를 제기하는 쪽이나 그 반대편 의사를 가진 분도 신앙인이라고 할텐데
이전투구하는 모습은 정치인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대개 양쪽의 얘기를 다 들어보아야 하는데 지금은 한쪽편 얘기만 주창하고 있다.
그리고 정의와 수구와 진보를 말한다.
어떤 신부님은 고발성이나 음해성 말은 전혀 듣지 않으신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차차 드러나게 되어 있다.
벼와 가라지가 섞여 있어도 언젠가는 드러나고 뽑혀지고 불에 태워 질것이다.
그걸 못참아서 일르고 사방에 알려서 나는 아무 죄가 없는데
저 친구가 돈을 벌어 부자되는 모습이 반가톨릭적이니까 망하게 해야한다고
알린다.
장모가 나주 추종자라서,빌딩을 짓느라,아파트가 수백채,직원을 폭행하고 해고
등등-
신부님을 몹시 괴롭히는 지역 터줏대감이 있어서 그 폭언과 폭행에 분노하여
교구 사이트에 사실의 글을 올린적이 있다.
고해성사를 보는데 신부님은 거기에 사랑이 있었느냐고만 물으셨다.
신앙인은 뭔가 달라도 달라야 할것 같다.
정의를 위해 분노하면서도 사랑을 위해 보복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새벽에 깨어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그냥 두드려 보았는데 언짢은 마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 행복하시길-
저는 의로움으로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
깨어나 당신을 뵈옴으로 흡족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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