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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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진보 주의자의 성숙 퍼온글<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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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 조선>의 기수 이고 급진적 진보 주의자였던 <진중권>씨가 일명 골통 극우 보수 주의자로 지칭되는 <지만원> 박사에게 사랑과 호감어린 글과 더불어 <지만원> 박사 홈페이지에 아래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상대방의 주장에 귀기울이고 상대방을 사랑하는 <진중권>씨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제목 <<탈북자 탄압하는 그들의 정체>> (진중권)
단순히 일설에 의한 여러 잡설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과 관련된 여러 가지 실증적 자료를 가지고, 김정일이 1942년에 백두산 밀영의 귀틀집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우스갯소리를 해가면서, 빙빙 돌려 얘기했는데, 북한측 자료가 왜곡됐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김정일이 백두산에서 태어났건 한라산에서 태어났건 그게 무슨 문제란 말인가? 하지만, 김정일의 입장에서 보면 눈알이 돌아갈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격화를 위한 여러 가지 신화적 서술의 커다란 축인 백두산 탄생설화의 진실성이 떨어졌을 때, 감당할 수 없는 부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조선시대 때 용비어천가의 내용이 모두 뻥이라는 주장이나 혹은, 조선시대 때 주희를 비판한 윤휴의 발언, 혹은 어떤 기독교인이 예수가 동정녀 마리아로 부터 태어났다는 사실을 부정하는것과 같은 정도의 사회적 파장을 몰고 오는 것이다. 김정일이 백두산에서 태어난게 확실하면, 나름대로 입증을 하면 될 일이지만, 여러 자료에서 나타난 사실을 통해 제기한 개연성 높은 주장을 '북한에 대한 비방'이라고 한다면, 마치 교주의 잘못을 지적하는 방송국에 개떼처럼 달려드는 광신도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비방'이라고 했을 때, 그 어감이 부정적으로 들리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보다는 나쁜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마치 오늘날 남한 사회에서 '진보' 이미지가 '보수'의 이미지 보다 더 각광받는 것처럼 보여지는 왜곡현상과도 비슷하다.
백번양보해서 비방이 나쁜 것이라 해도, 통일연대가 자유북한 방송을 북한에 대한 ‘비방’이라고 비판하려면, 뭐가 어떻게 잘못됐는지 지적을 해야지, 방송의 비방유무에 대한 적시없이, 비방이라고 멋대로 규정한 후, 방송중단을 외치는 그들을 봤을 때, 갑자기 JMS정명석이 오버랩 되는 이유는 뭘까?
혹시 그들이 말하는 비방이 결국 김정일의 명예훼손의 문제인가? 물론, 허위가 아닌 사실을 공표했을지라도 개인에게 악영향을 미쳤을 때, 명예훼손이 성립되지만, 명예훼손 죄 성립의 판단여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울러 공익적 성격의 유무여부이다. 쓰레기 단무지를 사용하는 만두 제조 업소의 비리를 폭로했다고 명예훼손으로 처벌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김일성-김정일 체계를 견고히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신격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거짓 진술의 허구성을 폭로함을 통해서 김정일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교주의 꼬임에 의해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민중들로 하여금, 그 질곡의 역사를 부정하는 시발점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단순 공익성이 아닌, 그야말로 민족의 안녕 및 세계 평화와 관련된 것이다. 이러한 큰 차원의 시각은 보지 못하고, 김정일 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에 천착하는 그들이, 마침내 그들의 정체를 스스로 밝힌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다.
명예훼손 소송의 당사 자 혹은 당사자의 법률대리인 역할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한편으론 나라 밖에서도, 자신을 위해 일을 해주는 충성심 많은 지지자를 가진 김정일이 성공한 인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그의 성공은,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 앞에서, 실패한 지도한 김구 선생에 비해 성공한 케이스의 예로 일컬어질 지도 모른다.
방귀를 뀌는 이승만 뒤에서 ‘각하, 시원하십니까?’라고 안위를 물었다는 내무부장관 신흥우의 아부에 빗대어 비교를 하자니,
다시 말해서 주장은 있어도 논리가 없다!
논리없는 주장! 그것은 언어학적으로 규정했을 때, 짐승의 울부짖음, 혹은 자동차의 소음과도 같은 비분절음이며, 의미론적 접근이 불가능한 의성어에 가깝고, 한편으론 논리학 적으로 봤을 때,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명제로 성립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그런 예를 들자면, 이렇게 들 수 있을 것이다 예) 오래전에 죽은 친일파의 딸이 살아있는데, 그 딸의 인기를 시기하여 깎아내리기 위해, 그 딸이 친일여부와는 직접 상관없음에도 불구하고, 전 국민에게 ‘친일파의 딸’이라는 둥 ‘그 친일파의 손자가 없어서 다행’ 이라는 등의 말을 언론에 던지며, 그 딸의 애비 욕을 하던 사람이, 얼마 후, 그 딸과 화해하는 자리에서 자기 아버지가 일제 경찰이었고, 자기가 욕하던 그 친일파와 자신의 아버지와 친분관계가 있었다는 어의없는 사실을 밝힌 일.
이런 언어행위들은, 이성적 판단 혹은 논리적 사고와는 거리가 먼 유아의 옹알이나, 법정 진술이나 증거능력이 없는 금치산자의 헛소리, 또는 기본적 사고 능력은 갖추었지만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힘으로 주장을 강변하는 조폭들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이런 논리 없는 주장들이 물리력을 동반하여 횡행했을 때, 논리적인 주장을 시도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쇠귀에 경읽는’짓이 된다. 얌전하고 조신하게 가정교육 잘 받은 사람들이 피해 입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조폭 문화의 청산의 기치아래, 이러한 조폭들과 맞짱을 뜨려는 각오인지는 몰라도, 깍두기 머리로 스타일 변신하시며 조폭문화청산을 외치시는 분을, 매일 MBC뉴스를 통해서 볼 수 있으니 국민들은 얼마나 든든하랴.
더군다나 자기 임기 동안에 경제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그분의 음성을 듣자니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른다. 얼마 전에 서거한 레이건 대통령은 TV에 나올때마다 국민을 기쁘게 했다지만, 우리나라의 그분은 나오실 때마다, 그 말씀을 듣다보면 정말 꿈인지 생신지, 로또 복권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예전에 탈북자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탈북자 말로는 자신이 얼마간 교회에 다닌 적이 있는데, 교회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의 이미지가 북한에서 우상숭배하는 김일성의 이미지와 너무 비슷해 짜증이 나서 그만 뒀다는 것이다.
서울 상도동에 숭실대학이라는 곳이 있다. 원래 1897년에 미국 북장로교파의 한 선교사가 세운학교인데, 해방이후에 남하하여 상도동에 캠퍼스가 있는 대학이다. 장로교 영락교회의 한경직 목사가 이 학교 출신이다.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이 이 학교의 중학부 출신으로 중학부 시절 독서회문제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요상한 것은 당시 기록에 의해, 처벌자는 중학생에서 대학부 학생까지 다양함에도, 북한측 주장에 의하면 이 독서회를 이끈 것이 중학생 김형직이라는 것이다. 일개 중학생이 대학생까지 포함된 독서회를 이끈다? 하긴 1926 김일성이 14살 때 조직한 ‘타도 제국주의 동맹’을 현대사 서술의 기점으로 삼는 나라가 북한이라면 그 정도는 애교 차원으로 봐줄 수 있다,
이젠 김일성의 엄마를 살펴보자. 강반석. 반석이라.....교회다니는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개신교 신자들이 운영하는 가게중에 ‘반석000’라는 업소명이 많다. 중심이 되는 편편하고 넓은 돌을 반석이라고 하는데 원래 그 이름이 예수의 제자 베드로를 일컫는 말이다. 강반석의 아버지는 평양최초의 장로이고, 이 알가의 한 명중 강양욱 목사라고 있는데 나중에 기독교를 배신하고 부수상 지위까지 오른다.
따라서 김일성 집안과 기독교는 뗄레야 뗄수가 없는 것이다. 쌍용그룹 가계의 어른 중 손정도 목사라는 분이 있는 데, 그분이 만주의 감옥에 갖혀 있던 김일성을 풀어주기 위해 간수를 매수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김일성이 육문중학시절 주일학교 선생노릇을 했다는 얘기도 있다.
대부분의 사회주의 국가의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종교를 아편이라 치부하여, 경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스꽝스럽게도 북한은 하나님의 자리에 김일성을 올려놓은 것이다. 해방이후에 개신교의 포교가 남한지역보다 더 활발했던 곳이 북한 지역이었다. 우리나라의 원로 목사들이 대부분 이북출신이라는 것만 봐도 이 사실은 명확하다.
배경이 이쯤 되면 그들이 300만이 아사하는 현실속에서도 지상낙원 운운하는 것도 이해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데, 지상낙원이 아니고 무엇이며, 하나님이 거기에 계시는데 고난의 행군을 하면 어떠랴? 십자가에 하나님을 못 박으려는, 괴뢰 남한 유대인과 양키 로마 총독에 끊임없이 저주를 퍼부으며,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은 선민의식으로 죽음마저 불사하지 않는 그들에게 이성적 판단을 요구하는 것은, 마치 중세시대의 사람들에게 화형을 무릅쓰고라도 교회를 부정해 보라는 것과 같은 공포를 주는 것이다.
물론 그 하나님은 죽지 않은 영생불멸의 하나님이다. 94년 하나님이 승천하셨지만,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독생자는 이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를 바탕으로 더욱 굳건히 하나님의 왕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니 북한이 폐쇄사회를 고수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체제를 비방하는 방송을 일절 금하는 것은 너무나 시급한 것이며,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방송에서, 하나님의 증거하는 역사를 부정하는 것에 대해 아무 제재도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존재를 부정하라는 얘기와 같은 것이다!
몇몇 사이비 교단의 신자들이 교주의 실상을 공개하는 방송에 대해 집단으로 몰려들어 갖은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망토를 뒤집어쓴 북한의 소년단들이 고난의 행군의 마지막 지점으로 도착하는 곳이 김정일의 탄생지 백두산 밀영이라고 한다. 이쯤 되면 이젠 성지 순례 차원으로 비견된다. 얼마 전 재미 여자 교수가 북한의 주체사상을 종교적인 현상으로 인식해야한다는 했다는데, 사실은 맞는 말이다. 문제는 그 종교 외에 다른 종교를 선택할 수 없고, 그 자체 내에 비판이 허용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그 학자가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북한헌법
50조 2항을 주목해보라. 종교를 비판할 자유? 웃기지 않는가 남한같으면 벌써 너 죽고 나죽는 종교전쟁이 났을 판인데도, 북한에서는 별탈이 없다. 왜냐하면 종교가 하나라서 비판할 타 종교가 없기 때문이다.
작가 이문열은 노사모 현상에 대해서, 북한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개인숭배’라는 표현을 써서 묘사했다. 21세기의 한반도에, 논리와 이성이 부재하고 중세적 dogmatics가 횡행하는 것이다. 전쟁의 종류 중에 가장 잔혹한 피해를 내는 전쟁이 종교전쟁이다. 왜냐하면 상대를 많이 죽일수록 그 많큼 더 구원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신앙심으로 똘똘 뭉친 자들의 면전에서 이성적 판단을 구한다는 것은, 화형당하기 위해 중세로 가는 타임머신을 타는 것과 행위이다.
이제 통일연대의 정체가 밝혀졌다. 글을 쓰면서 느낀건데, 회고해보면, 독일인 의사 플러첸 씨의 주장이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철원에서 풍선에 라디오를 달아 날린 것은 매우 적절한 방법이었다. 물론 실패했지만, 그는 북한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인지, 어떻게 김정일 체제를 붕괴시키는가에 대해 감을 잡고 있었다.
서양 철학사에서 중세적 패러다임에 대해 방법적 회의를 하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사람이 르네 데까르뜨이다. 화형당하지 않으려고 겉으론 신을 언급했지만, 사실은 당시의 모든 걸 의심해 보자고 주장한 사람이었다. 그로 하여금 교회를 불신하게 한 것은, 지리상의 발견을 통한 여러 과학적 데이터가 성경의 진리와 맞지 않는 다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당대의 중세적 사회에서 그런 소리를 직접적으로 언급해봤자, 왕따 당하는건 둘째치고 생명이 위태로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냥 한다는 소리가, 당대에 진리라고 불리우는 것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 얘기를 북한에서 한다면? 물론 수용소 직행이다. 그러니 그들이 내놓은 자료가 허구라는 것을 이쪽에서 데이터를 통해서 제출해야 한다.
자유북한 방송의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라는 코너를 듣다보면, 김정일의 백두산 탄생의 허구를 재미있게 묘사하는데, 하나같이 인용하는 자료가 북한측 자료이거나 친 북한 인물이 서술한 자료들이니 더욱 신빙성이 있다. 이쪽에서 굳이 반대 자료를 내놓지 않더라도 워낙에 신격화를 위해 급조되고 조작된 자료들 이다보니 북한측 자료 속에서 저절로 모순이 발견된다. 그러니 북한으로 송출되지도 않는 일개 인터넷 방송의 중지를 외치는 이유가 분명한 것이다. 정말 듣고 싶지 않는 말만 골라서 한다고 여길 것이다. 그들의 광신적 행동에 의해 나는 더욱 자유북한방송의 내용이 절대 비방일 수 없다는 확신을 갖는다.
그것이 허위사실에 기반한 단순비방이라면 웃고 말일이지만, 사실에 조목조목 지적해서 목을 조이는 것이라면, 당하는 입장에서 더욱 발광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연예인 스캔들 기사가 났을 때 대응하는 연예인들의 태도를 유심히 살펴보라. 과민반응을 보일수록 사실일 가능성이 많지 않은가?
그들도 역시 우리와 같은 호모 싸피엔스로 구분되지만 불행하게도, 그들에 대한 직접 설득은 mission impossible이다. 누차 얘기하지만 그것은, 애완동물에게 김용옥의 TV강의를 보여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그들로 하여금 의심해 보도록 이젠 적극적으로 그들의 허구를 간접적으로 밝히는 것이다. 이글이 마음에 든다면 여러 곳에 퍼 날라도 좋다.
21세기 한반도에서 뚱딴지같게도, 중세적 독단록의 위세가 등등하다. 역사적 혹은 철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것이야 말로 수구반동이다. 암흑의 중세 시대를 합리적 이성으로 의심한 합리론자들은 수학자들이었다. 원래 서양 근세철학에서 이성이라는 개념은 수학적 지식을 뜻하는 것이다. 지만원 선생님의 약력을 보니 수학에 조예가 깊으신데, 아마 이 싸이트 성격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21세기에 어처구니없게도 중세의 망령이 깃든 땅 한반도를 보면서, 역사는 직선적으로 발전하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앞만보고 뛰기도 바쁜 21세기에 아직도 중세적 논쟁을 하며 체력을 소진해야하는 조국의 현실이 암울하다.
민족을 운운하며 교양없고 (정말 개중에는 학교 다닐때 책한권 변변치 읽지 못한듯한 느낌을 가진 돌쇠형 인간들이 많다), 국제매너없고 영어 못하는 것을 자기가 민족적인 사람이라서 그런 줄 하는 촌스러운 사이비 진보보다는, 자기소신이 뚜렷한 보수논객과 속깊은 얘기를 펼치는 것이 더욱 생산적이다. 아니 일단 인간하고 대화한다는 느낌을 가져서 편안하다, 왜냐하면 개짖는 소리를 면전에서 면하니까 말이다.
이 싸이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자유북한방송을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이 싸이트의 운영자 지만원 선생님께 특히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길 빈다. 지만원 선생님의 수필 중, 남자들 사이에서는 한번도 만나지 않고도 통하는 부분있다는 대목을 본 것 같은데, 언제가 한번 뵈면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오늘 이 싸이트에 글을 처음 남긴다. 아울러 김정일에 대한 신앙적 독단론자들에게도 깨우침의 그날이 어서 오길 간절히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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