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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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 김선일씨는 누가 죽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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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drisk7] 쪽지 캡슐

2004-06-24 ㅣ No.68164

사람이 칼에 찔려 죽으면 칼이 죄가 있는가 칼로 찌른 사람이 죄가 있는가?

비록 톄러범들이 김선일씨를 살해 했다고 하지만 만약 미국이 침략을 안하고 한국이 개노릇을 안했다면?

그렇다고 테러범이 정당 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가 적절한 대응만 했다면 최악의 상태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가나무역 김천호가 자신의 이익보다는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미군들과의 관계를 떠나 일찍 통보만 했더라도 최소한 석방은 안되더라도 살해는 안되었을 것이다.

 

미국과 정부는 아직도 형식적인 발언만 하고 있고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 없는데 가운데 김선일씨는 또 한번 죽임을 당하고 있다.

 

지금 김선일씨의 죽음이 부시와 그 하수인들의 책임이라는것이 명백한 이 마당에 정부와 가나무역 김천호는 변명 하기에 여념이 없고 서로 횡설수설하며 할 만큼 했는데 의외라는 발언만 한다니..

 

그리고 파병을 하더라도 이라크 국민들에게 이라크 재건과 이라크 국민을 도와 줄것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시키고 해야지 지금 그들에게 파병이 평화유지를 위한것으로 받아들여 지겠는가?

더구나 전투부대를 파병하면서 평화군이 말이나 될법한가?

 

전투병을 파병 하려면 파병에 찬성 하는 사람이나 그 자식들을 보내라.

남의 목숨을 빌어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는 사람들은 부시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이라크가서 죽을 사람 모집하면 몇 명이나 자원 하겠는가?

파병 찬성하시는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당신 이나 당신 자식들을 보내라면 보내겠읍니까?

또한 중동 지역 거주하는 한국인만 위험한게 아니다. 그들이 맘 먹으면 한국에서 테러를 못하겠는가 말이다.

 

오기는 부릴데 만 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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