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게시판에 쓸글이 아니지만 넘 억울해서 여행사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스크랩 인쇄

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7-01 ㅣ No.68353

정말이지 이 게시판에 쓸 글이 아니지만 넘 억울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다른 형제자매님들이 피해를 당하시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미국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자비연수여서 가계에 부담이 많이 되었죠.

출발 한달전에   탑항공 을지로지점 최O진 사원   에게 미 항공권을 부탁했는데, 가는 항공편이 출발 3일전에 컨펌되고 출발전에는 귀국 항공편이 컨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출발하면 대개 귀국 3일전에 컨펌이 되고 정 안되면 국내항공을 이용하면 된다고 해서 믿고 떠났는데, 결국 귀국시 컨펌도 안되고 국내항공도 없어 추가비용이 150만원이 넘게 들었습니다. 이를 항의하니까 미안하다거나 유감이라는 한마디의 말이 없이 '내가 뭐랬는데요'라고 되받더군요. 그래서 정 O 은 차장이라는 분이 담당이라고 하여 전화를 하니까 대기인걸 알고 갔으니 보상은 없다고 하고 제  말 도중 그냥 최O진 사원에게 수화기를 넘기는군요.

 

제 잘못은 여행사직원의 말을 넘 쉽게 믿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사는 표파는데만 급급했고 제게 발생할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전혀 고지 하지 않았고, 항공권환불이 안될수 있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이렇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150만원이면 제 한달 월급인데......

형제자매님께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 올립니다.

 

이 여행사는 돈이 결제되는 순간 고객의 안위는 없더군요. 꼭 항공기 돌아오는 건 컨펌하시고 출국하세요. 그리고 절대 믿지 마시고요.....

 

참 미국은 친미주의자인 저에게도 이상한 나라였습니다.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인종차별적이고 정이 없고 ...

그런데 연수회 강사들은 세계초일류인데, 거리에는 수준낮은 사람들이 활보하는...... 뭐 그런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형제자매님들께 이런 글을 올려 죄송하네요. 좋은 여름 되세요

 

 

 



167 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