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이라크 파병은 제2의 십자군 원정. |
|---|
|
이라크 파병의 반대와 찬성에서 객관적 관점에서 어떤 것이 옳은지를 정말 어떠한 것이 국익인지...
봉건시대에서 왕정시대의 이행에서 전쟁은 필요했던 것일까요? 임진왜란의 원인도 일본의 토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은 자기를 향항 칼날들을 - 일본을 통일하고도 남는 전쟁의 여력들.- 조선이라는 곳으로 돌리기 위해 전쟁을 만들었죠. 국가관이 없었던 때에 일치감을 만드는 효과도 있었을테고요.
유럽 또한 봉건기사들에 대한 왕의 두려움과 성지탈환이라는 교황의 의지가 맞아떨어져 왕의 정당성을 교황이 만들어주고, 교황은 왕의 도움으로 절대권력을 갖게 되는 상부상조. 이 때 모든 유럽국가들은 자신들의 실리도 없는 전쟁에 나가고 싶었을까요?
아니죠. 그들이 안 따라 가면 신의 명령에 반하는 것처럼 교황의 눈치를 봐야 하고, 강대국이 이슬람을 치러 가기 전에 자기를 먼저 칠 것이 분명한데... 두 가지 다 무서웠을 것입니다.
지금의 이라크 파병도 제2의 봉건시대. 예전의 군사력에 의한 봉건시대라면 지금은 경제적 봉건시대.
세계적으로 모든 국가들은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어 부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경제적은 물론 정치적으로 입지를 가지고 성주가 되어가고 있죠. 이러한 것에 반한 움직임이 '공산주의 혁명'등이었고, 부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이것을 막기 위해 '민주주의'를 표방했어야 했고,
'민주주의' -부분적이지만 없는 이들에게 조금 양보하는 것으로 있는 이의 입지를 지켜주는 것에 이용된 것이죠.
미국이라는 나라의 소련에 대한 군사력 증강으로 남아도는 전쟁의 여력과 외교적으로 약해지는 입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갈등. 이러한 것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이슈가 필요하였던 바,
미국에 대한 이슬람 문화권의 테러는 십자군 원정 때와 같은 정당성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죠.
이슬람의 테러? 이는 허리우드 영화가 만들어낸 끊임없는 쇄뇌에 우리가 익숙해져 있는 것이 아닌지.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는 독립운동이고, 중동사람들은 테러라는 등식을 우리는 계속 보아온 영화에서 어느 새...
이에 미국은 중동을 치자고 나서고, 같이 치자고 십자군 원정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고요. 그러나, 미국의 힘만으로 충분한 전쟁을 왜? 제 3국을... 자국의 피해를 줄이자.
미국의 인디언과 전쟁, 독립전쟁, 남북전쟁 등 미국전쟁사로도 역사는 승자의 편이라는 것을 부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죠. 아버지 부시도 그랬던 것을 보았으니까요. 아프칸의 라덴에 대한 승리가 불분명함을 (이라크로 인해 라덴에 대한 관심은 줄고 있잖아요.) 이라크의 승리를 통해 덮을 필요도 있고,
하지만 십자군 때의 강국들처럼 '안 따라오면 너 먼저 칠거야.'
힘없는 우리나라. 꼭 전쟁으로 치지 않더라도 때릴 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내가 국가의 수반이더라도 고민스러운 문제군요. 안 따라가면 얻어맞을 것도 있고....
이라크 전쟁의 승리가 별 소득없는 우리나라. '석유유전'이라는 현 시대의 성전을 미국이 자유로이 다닐 수 있게... 십자군 원정에 과연 따라나서야 하는 것인지...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68405 | 이윤석씨 당분간 이게시판을|1| | 2004-07-03 | 양대동 |
| 68403 | 송민옥씨... | 2004-07-03 | 이윤석 |
| 68402 | 이라크 파병은 제2의 십자군 원정.|12| | 2004-07-03 | 배영걸 |
| 68401 | 성전건립-건축설계 봉헌하고 싶읍니다.|2| | 2004-07-03 | 김미화 |
| 68400 | 퍼왔습니다. (위기의 부부가 있으시면 읽어보세요^^)|6| | 2004-07-03 | 구본중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