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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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님. 철좀 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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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정황에 지요하씨가 여러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문제가 보일수도 있겠지요. 자신이 보기에 미흡한 점도 보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한분이 주님의 품에 떠나간 것을 알리는 자리 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나중에 하는 것이 도리 겠지요. 물론 중대한 잘못이라면 바로 지적을 해주고 권면 해도 됩니다.
허나 이번 박미경님의 발언의 경우보면 참으로 어이 없습니다.
제가 볼때 큰일을 맞아 우왕 좌왕할때도 있습니다. 정작 당사자는 경황이 없개 마련이죠... 준비를 못했느니 말씀하시지만 정작 박미경님의 주변 사람 모두 죽을 것만 대비하시나 묻고 싶습니다. 그런 경황없는 중에 좀 섭섭한 감정도 나오고 아주 고마운 사람도 나오게 되는 거죠. 뭐 다 그때만이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좀더 이래 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가지는 것이지요.
그런대 박미경님의 리플을 다시 보면
박미경 (2004/07/10) : †아멘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사무적인 언사를 앞세우시는 듯한 사무장님이 좀 미덥지 않기도 해서"??? 연도 부탁이면 레지오단장님 전화번호만 여쭤보고 전화하면 되는것 아닌가염?
죽은 사람 마져도 빈정되는 그 모양이 너무 철이 없습니다. 저 역시 게시판에 맘에 안드는 분이 몇분 있지만. 그 때문에 그 분의 모든 것, 더구나 고인 마져도 비정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금 박미경님께 말씀드립니다. 좀더 그리스도적 모습을 보이기 바랍니다.
ps)가톨릭에서는 명복을 빕니다. 라는 용어는 사용않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복은 죽어서 복을 받는 유교, 불교적 용어 입니다. 저도 가끔식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사용을 금해야할 단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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