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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님박성현님 꽃동네의 결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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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7-11 ㅣ No.68655

무죄입니다. (무혐의던가?)

가톨릭 다이제스트에 기사를 보았는데, 결론은 기소조차 안되었다던가, 검찰이 망신당한 걸로 끝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쨌건 법적으로 꽃동네는 지금 아무 문제가 없어요.

더 웃지 못할 일은 검찰의 기소내용을 꽃동네 변호인단이 반박하자, 그자리에서" 아 그런가요?" 하고 검사가 바로 어느부분의 기소사실을 바로 취소하는 일도 벌어졌다는 군요.

 

더 웃지 못할 일은 꽃동네의 명예를 엄청 떨어뜨린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엠비씨, 한국방송공사등이 이런 사실을 전혀 보도 하지 않았다는 거죠.

 

지금도 대다수의 국민은 꽃동네는 비리의 온상으로 알고 있죠. 정말 대다수 언론에 대한 진실은 단 하나입니다. 언론은 절대 진실을 말하지 않는 다는 것.......

 

정말이지 검찰이 일반국민에게는 얼마나 무서운(?) 존재입니까? 정말 한번 걸리면 벌벌떠는 존재죠......

특히 힘없는 국민에게는..... 또 테레비 방송사들은 어떻구요....

정말 꽃동네니까 이정도로 버티지 않았나 합니다.

 

그리고 만약 꽃동네가 망했다면 수천명의 꽃동네 가족들은 어디서 먹을걸 구할수 있었을까요? 정부가? 개신교에서? 아님 오마이뉴스에서? 아님 MBC나 KBS에서?

뭐 그들이 겪는 배고픔을 보도나 했을려나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해서 MBC나 KBS 는 꽃동네보다 깨끗하답니까?

 

지금 자금난을 겪고 있는 꽃동네의 피해에 대하여 꽃동네는 그냥 묵묵히 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한마디의 불평도 하지 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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