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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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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 [cocoland] 쪽지 캡슐

2004-07-13 ㅣ No.68717

현 기독교계의 교리와 신앙관에 얽매여
참 하나님의 모습을 보지 못 하는 가장 큰 요인은,

첫째는, 우리 각자의 지적 능력의 한계 때문이요,(인식범위의 한계)
둘째는, 개인적, 집단적인 지적 게으름 때문일것이다.


[1]

 

윗글은 "정직한" 믿음, 깊은 사유에 바탕을 둔 믿음, 생각하는 믿음이요,
신학 아니 지덕체의 교육 나아가 신앙과 같은 삶의 전반에 적용되어야 마땅한 말이다.

 

"산타클로스의 본말”이 전도되어있는  지금의 현실같이
"예수"의 "역사적 실존의 의미"도 그렇게 변천되었을 것이라 나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공동체 안에서 일어나고 변화들….
나의 어릴적에는 상상도 못했던 예배형태및 예배의식의 변환,
기독교 공동체 성격등등 우리의 고정적이고 표준적인 것들이
사라지고 다양화되었다는 것,

 

예를들면, 예배참석자들이 무릎 꿇던 것에서 일어나기 시작했고,
또한 예배 기도문 내용의 변화, 성직자들의 위상과 의복의 변화
문자주의의 근간이된 성경들의 다양화 등등은

교회와 기독사상들의 시대적요구,세상적 요구에따른 그러한 징후적 단서들이요,
또다시 아니 연이어 새로 등장할 교회의 표징일것이다.


[2]

 

자신이 하느님을 인지하고 있는 범위안에서만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자명한일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슨 신앙의 등급이 매겨지는 것이 아니다.

 

비록 인지하고 있는 그분의 소망에 대한 차이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의 정도에따라
그분의 덕(德 >寬容)을 타인에게 나눌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신앙에 편견을 버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이요,
유대인이 아니라
기독인의 속사람의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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