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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님 글에는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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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쪽지 캡슐

2004-07-16 ㅣ No.68863

제가 꼬리글을 달아 놨는데 지우셨군요.

 

박병선님 글을 읽어보면 좋은 이야기도 있고,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고개를 갸웃거리는 일이 많아지는군요.

 

좋은 생각 나누는 것은 좋으나,

 

상당한 아집에 빠지신 듯 합니다.

 

 

글을 읽으면 본인은 저희가 모르는 무엇인가를 깨달았고,

 

그래서 '음령'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깨달은 분의 글 치고는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선택하셔서 은총을 주셨다면,

 

그 분의 글에는 사랑이 넘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병선님의 글에는 사랑보다는 우월함과 조소가 깃들여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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