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자유게시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스크랩 인쇄

박병선 [esdin] 쪽지 캡슐

2004-07-16 ㅣ No.68865

난 일단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이죠,

 

요아래 밑에 두분, 영락없는 사두가이군요,

 

머, 그게 문제겠습니까?

 

지금 두분 왜 제앞에서 엎드려 뻗쳐 하시는지 아시죠?

 

개수작 하지 말란 겁니다,

 

얼마전 디스커버리에 보니 나이가 제법든 오랜 배테랑 경험의 프랑스 간호원 이 나오더군요,

 

헌데 환자를 다루는 방법이 상당히 거칠더군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거친환경에서는 먹힌다는 말이지요.

 

요아래 두분, (예, 계속 주먹은 엎드려 뻗쳐 하시고요)

 

아마 당신들 같은 사람들은 나에게 사랑을 받아봤거나, 아니면 내 뱀처럼 슬기롭지 못한 사랑을 곰처럼 우직 하게 지키시는 분중 둘중 하나일겁니다,

 

그외 다른 사항 있습니까?

 

뱀처럼 슬기롭게 그리고 양처럼 온순하게, 이게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문하신 메뉴입니다,

 

가끔 힘든일을 감수해야 한다지만, 미련하게 감내하란 뜻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준비된 분은 제가 사랑을 베풀 수 있지만,

 

아니면, 일단 좀 맞아야죠,

 

저도 그렇게 싸움은 좋아하진 않지만, 되도록 참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좀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도

 

-----------------------------------------------------

이 밑줄친 마지막 관문은 하느님의 영역입니다,

 

이해 가시죠?

 

저 역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입니다,

 

아직은 아씨씨의 프란치스꼬 성인 처럼, 완전하지 못하죠.

 

세속의 핑계라면 난 젤 편하고 좋은것을 택할겁니다,

 

좀 이해 하시리라 여깁니다 ㅎ

 

주님께 평화, 평화를 빕니다 ^^

 

당연히 사랑♡없이는 아무것도 안되죠,  그렇죠? ㅎ

 

ㅎㅎㅎ



85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8870 아름다운사람들~~|1| 2004-07-16 이봉하
68867 요한이 묵시록까지 쓰게 된 연유,|11| 2004-07-16 박병선
68865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3| 2004-07-16 박병선
68863 박병선님 글에는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12| 2004-07-16 박재석
68861 성모님과 새로운 여성신 탄생|6| 2004-07-16 박성현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