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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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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
내가 잘 아는 어떤 사람(p)이, 길에서 만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가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하고 돈을 모았는데 이 재산을 두고 가기가 너무도 어굴합니다. ? . ? . . .
대답은 간단합니다. 공수래 공수거, 이것이 인생입니다.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 갑니다. p 는 섭섭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어느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이 법칙이 적용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단순한 진리를 진작부터 깨닭고 인생을 살아왔다면, 이런 후해는 안 할것입니다.
사람은 이세상에 들어올때 자기가 필요로 한 만큼 받고 떠날 때에 그대로 두고 갑니다. 더 받을 수도 있고 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째든 다 두고 갑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이 인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독자 여러분, 여기에 대한 대답을 올려 주십시오. (참고 : 매일미사 2004년 8월호 26쪽 - 3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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