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수)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자유게시판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스크랩 인쇄

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8-08 ㅣ No.69718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 실족함이 없어야 할텐데

마음이 무겁읍니다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 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10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9722 여자는 이렇답니다|3| 2004-08-09 남희철
69719 ♡우리는 아직도 기도할 줄 모릅니다♡|5| 2004-08-08 양대동
69718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2004-08-08 양대동
69717 증거를 올리라고-당신수준의 음해성 글이 있으면|3| 2004-08-08 양대동
69716 t신월동 성당 신축현장 공사 전경 2004-08-08 유재영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