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금)
(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자유게시판

길잃은 양

스크랩 인쇄

신성구 [xhak59] 쪽지 캡슐

2004-08-11 ㅣ No.69884

기력이 다한 길 잃은 한마리의 양..

 

배고픈 하이에나 떼들이 기력다한 양 주변을 어스렁거린다

 

마치 고양이가 쥐의 혼을 빼앗은뒤 잡아 먹으려는듯...

 

조롱과 비아냥으로 이성을 빼앗는다..

 

마침내..입을 물어뜯기 시작하더니 사타구니를 물어 뜯는다

 

한무리의 하이에나도 부족해.. 어데선가 킬러의 본능적인 후각으로

 

피 냄새를 맡은 또 한 마리의 하이에나가 배고픔을 채우려

 

결정타를 가하기위해 목덜미를 날카운 이로 물어 뜯기 시작한다 .. 

 

한마리 양 신음소리 조차 힘겹고 버겁다,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치사한 본능 아닌가..

 

어느 누구도 말을 못하고 입을 다물고있다..

 

더러운 굿판을 걷어 치워라!!



220 1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9887 속대화|1| 2004-08-11 양대동
69885 성모님을 통하지 않고선 하느님께 나아갈 수 없다?--- 해괴망측(駭怪罔測)한 괴변|9| 2004-08-11 박여향
69884 길잃은 양|12| 2004-08-11 신성구
69883 성모승천 대축일 전야치유대피정 2004-08-11 이동훈
69882 관리자님께 드립니다.|11| 2004-08-11 유재범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