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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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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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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8-11 ㅣ No.69887


 
    * 연희마리아수녀님과 아침묵상 * 마태 18, 15-20 한번쯤 생의 마지막을 느끼신분! 이 시계를 보면, 얼마나 시간이 소중한지 느끼실 것입니다. 오늘은 글라라 성녀 축일 ~~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글라라 성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프란치스꼬성인을 만나면서 삶이 변화되었고, 그 어느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오직 사랑을 위해서 가난해진 성녀, 예수님께서는 성프란치스꼬와 성녀글라라를 영적인 친구로 살게 하셨고, 그 풍부함으로 열심한 남,녀를 교회의 도구로 계속 부르십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 서로 진정한 형제애를 나누라고 간곡히 부탁하십니다. 아무리 모난사람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대하면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때때로 형제애를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으로, 같은 취미, 이웃 흉보기를 하면서 친해지기도 하죠. 다시 생각합시다. 겉대화로 익숙해진 우리들 ~~ 진정한 속대화를 통해서 ,,, 좋은 향기를 풍기고 그것으로 인해 성프란치스꼬 뒤를 잇는 글라라성녀처럼 우리도 서로에게 좋은 결심으로 살아갈 힘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요. 제2의 글라라성녀가 제2의 프란치스꼬성인이 마니마니 나오길 바래요. 화이팅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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