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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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식을 보며 민족에 대한 짧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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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8회 아테네 올림픽이 개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승리의 염원이 담긴
새벽까지 버티며 남북이 함께 입장하는 순간을 지켜보았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화합의 모습을 스포츠에서는 편견과 증오없이
가슴이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마음 한켠이 아린 부분도
우리가 보듬어야 할 우리 민족을 정치적인 기득권 유지를 위한
증오의 대상으로 시멘트를 발라놓고서 민족, 자유, 개혁, 상식, 원칙
이제 북한은 정치적 이용의 대상이 아닌 화합과 통일의 대상이
북한은 군사력이나 경제력이나 첨단산업 등 모든 면에서
그런 현실을 모르는 남한 사람들도 없습니다...
사실 저는 우리 남한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북한을 너무
독재자 때문에 망가져서 그런거지 같은 민족으로서 무슨
그런 측은지심의 민족적인 마음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그리고 요즘 중국의 역사 왜곡 문제가 이슈로 등장하고
여러 학자들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 남북의 통일 된 후의 상황을 참 기분 나쁘더군요...
그런데 저는 우리 안에서의 모습이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역사조차 왜곡하는 인간들이
스스로 자기 나라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모습을
따라서...
우습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말로만이 아닌
친일 청산하자고 하면 고대 역사부터 짚고 넘어가자는
예를 들어 몇년 전에 사람을 죽인 흉악범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의 영혼이 무슨
강도짓을 해도, 사람을 죽여도... 흉악범이 흉악범으로서
그런데도 그런 상황이 되도록 유도하고 있는 집단들이 실제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회 정의와 국가의 정체성이란 것은
흉악범이 약탈한 떡고물을 받아먹은 원죄가 있다면 스스로 반성하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 됩니다...
국민의 의식이 말해줍니다...
그리고 역사가 말해줍니다...
그러나 그 역사는 남이 써주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의로운 마음이 모여서 역사는 진실되게
언젠가는 통일이 되겠지요...
올림픽에서 통일된 한민족의 벅찬 행진을 볼 수 있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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