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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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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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학교 동창인 인구 친구는 옛모습만을 남겨놓고 화장터 불속으로
젊은시절 목숨을 걸고 용감히 싸워 국가로 받은 훈장이 어느사이에- 옛소련 -철탑훈장 마냥- 빛바랜 훈장으로 변해가는듯 함을 많이 괴로워 하는듯 하였답니다. 아무리-마음 괴롭고 힘들어 술취해도 친구들에게 술주정 한마디 안하고
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홀로 마음 삭이면서 한잔-한잔-- 많은 술잔을 ---
즐겨 마시는 것은 술이요 술잔 넘쳐 흘리는 것은 술이요 잔 쓰러져 업질러진것은 술이요
술잔에 출렁이는것은 술이요 비울수 있는것은 술잔이요
기쁜 마음으로 주는것은 술이요 머리를 아프게 하는것은 술이요
이제 잠을 청할수 있는것은 술 취 함이요 친구들과 함께 만날수 있었던 것은 술이요
이제나 - 인구가 마시던 술잔을 친구들이 대신 마셔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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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구-너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그리고 훗날 한녀석 그리고 또 한녀석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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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68 | 조선일보와 나 -펀글|3| | 2004-08-28 | 양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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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63 | 친구를 보내면서---- | 2004-08-28 | 김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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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57 | “내 목숨과 바꿀수만 있다면...” 중국 여행도중 북한으로 납치된 진경숙氏 어머니.남편…눈 ...|13| | 2004-08-28 | 황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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