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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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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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천주교 목5동교회 신자인 저는 최근 장편소설 <불멸의 혼>을 간행한 바 있습니다.
이 책이 간행되자마자 언론사에 근무하는 한 교우가 본당 자유게시판에 신간안내 글을 올려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 근래 목5동 본당에서나 길에서 정다운 교우들을 만나면 축하의 인사를 받기가 바쁩니다.
더욱이 최근 홍문택(베르나르도) 본당 주임신부님께서는 어느 사석(私席)에서 이 작품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본당 사목에도 눈코 뜰새 없으신 주임신부님께서 언제 이 오죽잖은 작품을 읽으셨는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겠습니다. 저는 주임신부님께서 그런 격려를 해주실 때 너무 고맙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래저래 면구스럽기만 하여 낯이 후끈거림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편, 졸작 <불멸의 혼>을 간행한 이후 제게는 전국 각지의 독자들로부터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가 꼬리를 잇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문단의 저명하신 한 원로께서 전화를 걸어주셨고, 이 근래 한국문단이 거둔 최대의 수확이자 우리나라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라는 과분한 절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출판사(조이에듀넷) 측에서는 일어판 <불멸의 혼>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 작품을 일어로 번역하여 일본 출판시장에 수출함으로써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IMF 이후 출판계가 기나긴 불황의 늪으로 빠져든 이후 제 살림살이도 많이 쪼그라들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광복(프란치스코) 두 손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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