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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추물 황장엽 국회 강연 취소에 즈음한 범청남 논평!:한총련 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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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9-25 ㅣ No.71711

황장엽씨는 미국 의회에 가서 증언도 제대로 못합니다. 현정부가 전혀 협조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오히려 방해한다고 합니다. 황장엽씨가 북한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에 한총련및 진보(실상 좌익)세력들은 이토록 민감합니다.

제가 한총련 게시판을 보고 놀란 것은 반미에 대한 내용과 반 건전보수에 대한 내용이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거의 살의를 가진 적대감으로...

이렇게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단 하나의 비판도 없이 수용하는 단체가 한총련입니다. 그리고 지금 민주노동당에 수많은 지도부들이 바로 이 한총련과 한총련의 전신 전대협 출신이고 열린우리당의 386 정치인들이 바로 이 한총련의 전신 전대협 출신입니다.

북한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전혀 통하지 않고 북한 인권문제마저 근거없는 모략이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바로 한총련과 그 출신들이 이룬 진보단체입니다.

진보라는 말도 원래 없었던 말을 radical 이란 급진이란 뜻을 한총련에서 지어낸거고 수구라는 신조어도 한총련등 진보에서 건전보수에 대한 증오로 만든 말인데 이제는 버젓이 통용되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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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인간 추물 황장엽 국회 강연 취소에 즈음한

범청학련 남측본부 논평



이번 달 21일 황장엽이 국회에서 노동당 규약과 국가보안법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하려고 했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강연 내용의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노동당이 바뀌지 않았는데 국가보안법 폐지는 시기 상조란 것이다.

이는 북의 체제를 헐뜯고 북에 대한 모략질을 통해 6.15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훼손하고 6.15 공동선언 이행의 걸림돌인 국가보안법을 존속시키기 위한 추악한 술책이며, 국가보안법 폐지에 광기를 걸고 달려들고 있는 한나라당을 위시로 한 수구반통일세력들의 행태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황장엽의 강연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그 강연을 반대했고,  결국 황장엽의 신변문제에 난색을 표명한 경호원들에 의해 취소되었다.

황장엽의 강연 취소는 추악한 민족반역자 황장엽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황장엽은 최근 일본 의회에 가서 북의 인권에 대해 증언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이 또한 위와 같은 이유로 취소되었다.


특히 최근 황장엽의 행보가 미국의 대북전쟁책동이 심각하게 높아지는 시기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최근 전력 증강, 미군 재배치 등을 통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북에 대한 헐뜯기를 마구잡이로 자행하고 있다. 최근 미상원위원회에서도 북에 대한 인권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하며 난리법석을 치고 있는 것이 미제국주의자들의 모습이다.


황장엽의 최근 행보는 미국의 대북압살책동에 적극 동조하는 행위이다.

사실 황장엽은 망명 이후 한핏줄인 북에 대한 영상을 흐리는 행위를 일삼아 왔으며 최근에는 자유북한방송이라는 것을 만들어 국민들의 눈과 귀를 흐리는 반통일적 행위를 일삼아 왔다.

전민족이 민족공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2005년을 조국통일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는 지금 시기에 민족의 대역적 황장엽은 미국의 앵무새 노릇을 하며 전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향한 행보를 거스르고 있다. 

새정치, 새제도, 새생활을 위해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기 위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뒤집으려고 하고, 미국과 일본의 대북압살정책에 동조하며 북에 대한 헐뜯기를 자행하는 황장엽의 행위는 전민족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행위이다.


최근 황장엽의 방일과 국회 강연이 무산된 것은 자주와 통일로 나아가고 있는 국민들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황장엽이 전민족적인 요구에 거스르는 행위를 끊임없이 획책하려 한다면 전국민의 준열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우리는 2005년 조국통일 원년, 미군철수의 원년을 만들기 위해 민족공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를 거스르는 세력들을 단호히 쳐내며 자주통일로 진군 또 진군할 것이다!!



2004년 9월 23일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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