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
(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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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며 흥청대던 소리 간데없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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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4-09-26 ㅣ No.71726

(2004,09,26 연중 제26주일 제1독서)

▥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ㄱ.4-7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저주받아라! 서울에 산다고 안심하는 자들아,
언덕 위에 자리잡은 사마리아를 믿어 마음놓고 사는 자들아.
상아 침상에서 뒹굴고 보료 위에서 기지개를 켜며,
양 떼 가운데서 양 새끼를 골라잡아 먹고 외양간에서 송아지를 잡아먹는 것들.
제가 마치 다윗이나 된 듯 악기를 새로 만들고,
거문고를 뜯으며 제 멋에 겨워 흥얼거리는 것들.
몸에는 값비싼 향유를 바르고 술은 대접으로 퍼 마시며,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쯤 아랑곳도 하지 않는 것들.
덕분에 이제 선참으로 끌려가리니,
기지개 켜며 흥청대던 소리 간데 없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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