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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모님 공경은 합당한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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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2 ㅣ No.71927

myb9 기타  그러기에 복음이 전해진 거의 모든 국가가 성모님의 승천일이나 예수님 임신일을 국경일로 하고 있습니다. 2004-09-30 20:56
 
 
myb9 기타  독일, 스위스,프랑스,이태리,스페인,중남미의 거의 모든 국가들... 2004-09-30 20:57
 
 
narzzis 기타  루가 복음에 잘 나와있는 엘리사벳의 인사나, 성모님의 마니피캇을 보면 더욱 확신이 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48-49) 진리는 올바르고 간단합니다. 그 진리를 논박하려니 얘기가 복잡해지고 조잡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4-09-30 21:50
 
 
leesyaorung 기타  마리아의 그 말은..걍 자기 생각 아닌가요..-.-??..확신의 근거까지는 안 될 것같은데요..^^;; 2004-09-30 21:55
 
 
lpsc3 기타  하느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한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십시요. 마리아 역시 같은 이치 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느님에게 순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처녀가 임신이라니 당시에 돌 맞아 죽을것을 각오한 행동이죠. 2004-09-30 22:04
 
 
leesyaorung 기타  누가 각오를 한거죠..그게..??..^^;; 2004-09-30 22:22
 
 
mansame 기타  위의 나라들은 천주교를 국교로 하고 있거나,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 아닌가요? 그리고 결론을 내리신 것 까지는 좋은데.. 믿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결론이 없네요-_- 거 비생산적인 거 아닌가요? 2004-09-30 22:57
 
 
atnp567 기타  구체적 으로myb9님이 설명을 자세하게 인용 했는데도 유독 한국 개신교 만큼은 억지만 쓰게되니 역시 세뇌는 참으로 무서운 교육인가 봅니다. 2004-10-01 01:15
 
 
leesyaorung 기타  myb9님..< 그런즉 성모님께서 혹시 잠시라도 원죄에 물들었다면 이는 곧 성모님께서 마귀의 종이 되셨다는 말이 됩니다(더불어 뱃속의 예수님까지도) >..소위..성령이 그것을 막아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2004-10-01 01:18
 
 
leesyaorung 기타  atnp567 님..< 세뇌는 참으로 무서운 >..자세히 설명을 하는 쪽이 오히려 세뇌시키고 있을 가능성이 더 있는 것 아닐까요..자세히 설명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으로 볼 때요..^^ 2004-10-01 01:22
 
 
lpsc3 기타  처녀가 임신 했다는 것은 간음 했다는 것이고 파혼의 사유가 됩니다. 간음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는 당시의 율법입니다. 고로 죽음을 각오하고도 하느님을 뜻을 따른 것은 마리아입니다. 2004-10-01 03:02
 
 
lpsc3 기타  leesyaorung님 가톨릭에서는 마리아 뿐만 아니라 남편인 요셉에게도 성 요셉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요셉과 마리아를 통틀어 성가정의 모범이라고 합니다. 2004-10-01 03:04
 
 
lpsc3 기타  하느님을 임신한 여자가 죄에 물들었다는 것 자체가 신성 모독과 같습니다. 죄라는 것은 유혹에 넘어갔음을 뜻하는 것이고 이는 마귀에게 굴복한 것입니다. 하느님을 임신한 채로 마귀에게 굴복 했다는 것은 엄연히 신성모독입니다. 2004-10-01 03:06
 
 
lpsc3 기타  예수님은 태어나서 이슬만 드셨습니까? 참인간인 이상 모유를 먹고 어린 시절을 보냈음은 자명하지 않습니까? 죄에 물든 모유를 먹을까요? 죄 즉 욕심에 가득찬 인간이 하느님만을 위해 살았을까요? 2004-10-01 03:09
 
 
lpsc3 기타  하느님이 노아를 왜 선택하셨나요? 다른 인간들도 많았을텐데요. 마리아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하느님의 뜻을 따랐기에 신앙인들의 모범이며 공경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겁니다. 아브라함만 믿음의 선조가 아닌 겁니다. 2004-10-01 03:11
 
 
meereenai 기타  ^&^;; 하느님은 영원히 영광 받으소서. 지극히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 찬미 드리나이다. 그분의 모든 자녀들께 하느님의 다함없는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2004-10-01 03:51
 
 
leesyaorung
기타  lpsc3 님..하나님이 강제로 임신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마리아에게는 선택권이 없을텐데요..(아닌가..??..혹시 다른..마리아가 선택할 수 있었던 방법이 있었는지..?? ^^;;) 2004-10-01 08:56
 
 
leesyaorung
기타  요셉에 대한 것은 제 생각과 비슷하군요..저는 요셉을 더 높이 평가하여야 한다고 봅니다만..^^ 2004-10-01 08:58
 
 
leesyaorung 기타  예수님을 임신한 여자가 죄인이라는 것이 예수님의 신성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만..오히려 그런 것 정도에 예수님이 영향을 받을 수 있고..하나님이 그 정도도 방어하지 못한다면 그게 오히려 (굳이 대응된 표현을 쓰자면) 신성모독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 것이 문제가 된다면 죄 많은 세상에 아예 오시지 말고 걍..하늘에서 문제를 해결하셨으면 됐을 것 같습니다만..^^ 2004-10-01 09:01
 
 
leesyaorung 기타  예수님 말씀이..모든 식물은 께끗하다고 하셨는데요..??..^^ 2004-10-01 09:02
 
 
spiritus72 기타  1. 강제로 처녀에게 잉태시킨다-->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2. 요셉은 의인이나 성모마리아와 같을 수 없습니다.--> 지성소나 계약의 괘를 생각해보십시오. 죄없는 사람만이 하느님을 잉태할 수 있습니다. 3. 하느님께서는 죄와 타협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죄인과 가까이 하려는 육신을 얻으신 것입니다. 죄있는 여자에게의 구세주 잉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 차라리 십자가 구속없이 말씀만으로도 인류를 구할수 있지 않습니까? 2004-10-01 09:29
 
 
leesyaorung 기타  '강제'는..'반강제'로 바꿉니다..^^;;; 2004-10-01 10:21
 
 
leesyaorung 기타  지성소나 계약의 괘가 무엇인지요..??..제가 잘 몰라서..^^;; 2004-10-01 10:22
 
 
leesyaorung 기타  < 하느님께서는 죄와 타협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죄인과 가까이 하려는 육신을 얻으신 것입니다.>..논리적으로 어케 연결이 되는거죠..-.-?? 2004-10-01 10:25
 
 
leesyaorung 기타  < 죄있는 여자에게의 구세주 잉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 차라리 십자가 구속없이 말씀만으로도 인류를 구할수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앞뒤 연결이 논리적으로 어케 되는지..-.-??.. 2004-10-01 10:26
 
 
leesyaorung 기타  제 생각으로는..잉태란 분명 '성령'으로 된 것인데요...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마리아의 자궁은 예수님의 육체를 받기 위한 수단일뿐이었다고 보아도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봅니다만..마치 마굿간의 말구유에서 첫 세상을 보신 것 처럼요..^^.. 2004-10-01 10:37
 
 
spiritus72 기타  말구유에는 죄악이 없습니다.^^.....지성소는 성전에 하느님이 거하시는 곳이라고 믿는 곳으로 사제들도 정해진 시간에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언약을 담은 계약의 궤는 죄가 있는 사람이 만지면 죽음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성모님은 살아계신 지성소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2004-10-01 10:41
 
 
spiritus72 내용추가  부활후 막달라마리아가 만지려고 하자 못만지게 하신 이유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절대선이신 하느님께선 흠있는 인간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시지 않습니다...말씀을 통하시지요... 2004-10-01 10:48
 
 
spiritus72 기타  성서에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만이 완전히 선하다"고 하신 이유는 바로 예수님께서 죄있는 인간들과 접촉하신 육체를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활후 깨끗해진 육체를 만지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2004-10-01 10:52
 
 
leesyaorung 기타  아..글쿠나,,말구유에는 죄가 없죠...ㅎㅎㅎ...그런데 좀 논리를 확장해 보면..아담의 타랃 이후에 지상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죄에 물들었다고 보아야지요..땅도 그렇고..맹수가 된 동물도 그렇고..결국에는 고목이 되는 나무도 그렇고요..그 마무로 만든 말구유도 그렇고요..^^ 2004-10-01 10:56
 
 
spiritus72 내용추가  한가지 더 부연설명드리면...신구약을 통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매개물없이 직접적인 육체적 접촉을 하신 분은 오로지 성모님이십니다. 2004-10-01 10:56
 
 
leesyaorung 기타  음..예수님의 처음 육체가 우리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은..그리고 그 육체가 마리아의 태반에서 자랐다는 것은..검..어케 되는 것인지요..-.-?? 2004-10-01 10:57
 
 
leesyaorung 기타  죄가..육체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되나요..-.-?? 2004-10-01 10:59
 
 
spiritus72
기타  인간아닌 모든 생명에는 자유의지가 없으므로 죄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자유의지나 원죄의 유전만이 인간에게 있으므로 그렇게 확장해서 볼수는 없습니다. 2004-10-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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