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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모님 공경은 합당하가? 두번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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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2 ㅣ No.71926

 
leesyaorung
기타  하나님이 거하는 곳이 따로 있다는 것은..무슨 의미인지요..-.-?? 2004-10-01 11:01
 
 
leesyaorung 기타  뭐..부정하게 됐다..그런 이야기지요..^^ 2004-10-01 11:02
 
 
spiritus72 기타  유대교는 육체적 접촉을 통해서도 그런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죽은자나 병자 거지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그런 일이 있은담에는 정결례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린 것은 죄악으로 더러워진 영혼을 담는 그릇인 육체와의 접촉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2004-10-01 11:02
 
 
leesyaorung 기타  죄가 있다는 것이라기보다..죄에 물들어서 부정해졌다..는 것이죠..자유의지가 없는 뱀이나 땅에게도 저주가 내린만큼..그 정도는 무리 없는 표현일 듯 싶습니다만..^^ 2004-10-01 11:04
 
 
spiritus72 내용추가  예루살렘의 성전에 지성소란 곳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거기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지요... 2004-10-01 11:06
 
 
leesyaorung
기타  음..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나님이 하셨네요 그렇다면..영이신 하나님이 따로 머무는 장소가 있다니...-.-??..검 거기는 지금도 걍 그대로 있나요..-.-?? 2004-10-01 11:07
 
 
leesyaorung 기타  유대인이 믿는것과 사실이 그렇다는 것은..당연 별개죠..^^..아무리 생각해도..죄가 육체적 접촉을 통해 예수님에게오 전염된다는 것은 좀 이상하고요..굳이 뭔가가 전염된다면 예수님의 신성이 죄인에게 전염되지 않을까요..왜 자꾸 예수님께서 죄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쪽으로 보시는지 의문이네요..-.-?? 2004-10-01 11:10
 
 
spiritus72 기타  창세기의 뱀 말씀입니까??^^;; 그것은 비유입니다....뱀자체가 사탄은 아니죠...창세기저자의 설화적 표현을 통한 하느님의 메세지 전달로 봅니다만....땅에 대한 저주도 그렇구요.. 2004-10-01 11:10
 
 
spiritus72 다른의견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죄를 피하시는 것이죠. 2004-10-01 11:11
 
 
leesyaorung
기타  예..??? 뱀이 사탄은 아니지만..사탄의 도구로 이용되었잖아요..?? 땅도 당연히 걍...실제 땅이죠..비유는 아닌 것 같은데요..지금 지구의 현실이..비유가 아니라 '사실'임을 보여주는 것같은데요..^^ 2004-10-01 11:12
 
 
spiritus72 기타  성전은 예언대로 파괴되었습니다. 2004-10-01 11:12
 
 
leesyaorung 기타  죄를 피한다는 것이..죄인을 만나러 오신 분이,,왜요..?? ^^ 2004-10-01 11:12
 
 
leesyaorung 기타  윽,,하나님이 계신 곳을 감히 누가..^^ 2004-10-01 11:13
 
 
spiritus72
기타  이젠 창세기까지..^^;; 근데 이소룡님의 말씀을 보니 여기서는 조금 창세기를 이해하는 관점이 다른것 같아 논쟁을 더해도 소용없을 것 같은데요? 2004-10-01 11:14
 
 
leesyaorung 기타  하여튼..지성소나 언약의 궤의 예는 마리아께서 원죄 없어야 예수님을 잉태할 수 있다는 것의 근거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004-10-01 11:15
 
 
leesyaorung 기타  아..구런가요..죄송하지만 바쁘시지 않다면..(전 좀 바쁘긴 한데..ㅎㅎㅎ ^^)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궁금..전 뭐 체계적인 성경지식이 없어서,,심하게 말하면 즉흥적인 논리로 일단 의문을 제기하는 편이라...그게 인터넷의 좋은 점이기도 하죠..^^ 2004-10-01 11:17
 
 
spiritus72
기타  그럼 어쩔수 없지요~~^^ 설득하려 말씀드린것도 아니니..하느님께서는 성서에서 인간과의 만남에서 일정의 양식을 보여주십니다. 이 정도만 말씀드리죠~~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2004-10-01 11:18
 
 
leesyaorung
기타  아..사실과 비유이군요..^^ 2004-10-01 11:18
 
 
leesyaorung 기타  앗,,걍 가시면..섭섭..^^ 2004-10-01 11:19
 
 
spiritus72
기타  아차 의견글이 하나 날라갔군요~~것만 설명하고 저두 일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피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부활후에 피하셨지요~~만지지도 못하게 하시고 지인들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사명을 완수하셨기 때문에 본연의 하느님으로 돌아가신것입니다. 꾸벅~~^^ 그럼 담에요~~~찬미예수님~~ 2004-10-01 11:20
 
 
meereenai 내용추가  spiritus72님의 의견에 추가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예수님께서 잉태되기 위한 태가 죄의 오염을 받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죄의 대속물이 되실 예수께서 완벽하게 깨끗한 재물이어야 하기 때문에 죄와 만나실 수 없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죄와 연결되어 계신다면, 그분의 죽음이 그 죄의 댓가이지 "인류의 죄를 대신한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자기 죗값으로 죽는 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모 마리아의 태는 죄의 그림자 조차도 있을 수 없는 "지성소"입니다. 그곳에서 인류의 구원이 준비된 것이지요. "계약의 궤"라는 것도 "약속된 구세주"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을 통해서 인류의 구원은 보증되고 실현될 수 있었기에, 그 옛날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이끄시던 하느님의 능력의 증거를 보관해 두었던 계약의 궤와 성모 마리아의 태는 서로 연관을 가집니다. 2004-10-01 11:29
 
 
meereenai 내용추가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자유를 주시고 "강제로 임신을 시키셨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자가당착입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의 잉태는 분명히 강제가 아닌 "자유로운 수락"입니다. 가브리엘 천사의 방문을 받고 성모님께서 응답하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 바랍니다."라는 말씀은 인간으로서 창조주께 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거룩하고 영광스런 답변입니다. 하느님의 의향에 완전히 동의하고 맡겨 드리는 자유로운 순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서의 말씀들은 마치 매우 정교한 퍼즐처럼 잘 짜여지고 조화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잘 읽기만 한다면, 말 그대로 생명의 말씀의 기록이지요. 2004-10-01 11:40
 
 
leesyaorung 기타  그럼..예수님의 육신이 죄인인 우리와 다를 바가 없었다는 것은 어케 설명이 되는지요..-.-?? 2004-10-01 11:42
 
 
meereenai 내용추가  예수님의 육신이 우리 육신과 같다는 것은 죽으실 수 있고, 상함 받으실 수 있고 고통을 당하실 수 있고, 세상의 모든 물리적 조건에 제약을 받으셨다는 것을 뜻합니다. 2004-10-01 11:51
 
 
meereenai 내용추가  그리고, 수태 고지가 반강제가 아닌 것은, 비록 천사의 예고를 받으셨더라도 성모님은 그것을 거절할 수 있으셨다는 데에 있습니다. 물론 거절은 하느님의 뜻을 배척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죄인 것이지요. 그러나 성모님은 죄를 조금도 범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2004-10-01 11:53
 
 
leesyaorung
기타  예..제가 보기에도 수태자체는 완전강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단 선택되어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고..이름까지 이미 말해준 것은..반강제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2004-10-01 11:54
 
 
leesyaorung 기타  예..?? 그 수태를 거부하면 죄인이라뇨..??..만약 그렇다면..강제 아닌가요..^^ 2004-10-01 11:55
 
 
leesyaorung 기타  예수님의 육신에 대한 답변은..걍 뜻풀이만 해놓으신 것 같다는..^^ 2004-10-01 11:57
 
 
meereenai
기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인간들은 착하게 살도록 창조되었고, 하느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당신 말씀에 자유롭게 일치하기를 명하십니다만 실제로 죄를 범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하느님 말씀을 거절하는 것이 죄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사람의 행동은 선 아니면 악이라는 말이지요. 하느님 뜻에 일치된다면 선이고 일치되지 않고 빗나간다면 죄인 것입니다. 2004-10-01 12:00
 
 
leesyaorung 기타  그니까..모든 죄성으로부터 예수님을 보호하기 위해 마리아를 죄 없이 해놓았는데..어떻게 예수님의 육체는 죄인인 우리와 같은가..하는 의문이거든요..^^ 2004-10-01 12:01
 
 
meereenai 기타  바로 아담의 원죄가 바로 하느님 말씀의 거역으로 빚어진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 볼 때 인간은 하느님을 선택하는 자유밖에는 없다고도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역하는 자유는 바로 죄와 직결되기 때문이지오. 2004-10-01 12:02
 
 
leesyaorung 기타  예..그니까..그것을 범하면 죄인인 줄 마리아는 알고 있었을것이니까...마리아로서는 선택의 여지는 없다고 보아야 하지 않는가..즉..그것은 죄라는 것을 강제수단으로하는 효과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인데요..-.-?? 2004-10-01 12:03
 
 
meereenai 기타  인간의 몸 자체가 죄의 덩어리는 아닙니다. 아담이 처음 창조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죄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범죄 이후로 모든 것이 뒤바뀌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육신이라는 말과 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전혀 별개입니다. 2004-10-01 12:03
 
 
leesyaorung 기타  아담과 하와는 뱀의 말에 속아 그것이 죄가 되는 지 몰랐다고도 할 수 있죠..하지만 마리아의 경우에는..그렇지는 않았을 거라는..^^ 2004-10-01 12:04
 
 
meereenai 기타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좀더 근본적인 면을 생각해 본다면, 인간이 창조된 자체가 하느님 말씀대로 순하게 살도록 되었음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2004-10-01 12:05
 
 
leesyaorung 기타  아담의 첫 육제는 당연히 그렇지만..우리의 몸은 타락한 후의 육체인데요..-.-?? 2004-10-01 12:05
 
 
meereenai 기타  아담과 하와가 죄가 될 줄 몰랐다는 것은 좀 지나친 생각입니다. 분명히 창세기에는 하와가 처음에 뱀의 유혹을 받을 때 하느님께서 명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보다는 뱀의 유혹이 더 좋아 보였고 그래서 두려움을 무릅쓰고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이지요. 2004-10-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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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28 레위기13:47-59|2| 2004-10-02 최명희
71927 성모님 공경은 합당한가?[펌] 2004-10-02 구본중
71926 성모님 공경은 합당하가? 두번째[펌] 2004-10-02 구본중
71925 성모님 공경은 합당한가?세번째 [펌] 2004-10-02 구본중
71924 성모님공경은 합당한가?네번째[펌] 2004-10-02 구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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