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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모님 공경은 합당한가?세번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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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2 ㅣ No.71925

meereenai 기타  타락한 후의 육체가 바로 고통을 아는 육체라는 것이지요. 즉 죽음의 영향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2004-10-01 12:08
 
 
leesyaorung 기타  글쎄요..누군가가 거짓을 조건으로 나하고 계약을 하였다면..내가 그 계약을 파기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아담과 하와도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죠..^^ 2004-10-01 12:11
 
 
meereenai 기타  저, 지금 매우 진지하고 계속 대화 하기를 바랍니다만, 여기서 자정에 미사를 드려야 하겠기에 지금 자리를 비워야 하거든요? 내일이라도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아는 만큼 글을 하나 올릴까합니다. 이정도에서 우선 마칠 것을 요청합니다. 님은 남다르게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진지하신데, 저로서는 참 기쁩니다. 그러나 지금 제 사정이 이러니 이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방적으로 끝맺는 느낌이여서 참 묘합니다만..... 2004-10-01 12:11
 
 
leesyaorung 기타  그러니까..예수님을 죄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리아를 무염케 했는데 어째서 예수님의 육체는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셨는가...가 제 의문점이거든요..^^ 2004-10-01 12:13
 
 
leesyaorung 기타  예..감사합니다..^^ 2004-10-01 12:13
 
 
meereenai 기타  네, 그 주제를 제가 기억하고 나중에 답변 드리지요. 2004-10-01 12:14
 
 
leesyaorung 기타  일단..저ㄴ는 정리를..마리아의 수태가 강제가 아니려면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죄가 아니어야 될 것이고요..그것이 강제가 아니라면서 거부하면 죄가 된다는 것..그리고 마리아가 그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봅니다...^^ 2004-10-01 12:17
 
 
leesyaorung
기타  저는..처음에는 '강제'라고 했다가..마리아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보아 '반강제' 정도로 타협(?)을 보려고 했었는데..본의 아니게 또 강제라고 주장하게 생겼네요..ㅎㅎㅎ ^^ 2004-10-01 12:18
 
 
sjs9803 다른의견  leesyaorung그러니까..예수님을 죄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리아를 무염케 했는데 어째서 예수님의 육체는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셨는가...가 제 의문점이거든요..^^ ,, 의견: 기독교는 부활이라는것이 주제입니다. 부활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태어났고 부활이 없으면 종교적 가치도 신비함도 없지 않을까요? 인간도 저렇게 부활(구원)할 수 있다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테마 아닐까요? 무종교인보다 이해가 안되시나~^*^ 2004-10-01 12:36
 
 
sjs9803 다른의견  하느님의 제안에 모세와 성모마리아는 받아들이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모세는 제가 할수 있습니까? 자신없습니다.말이 어눌합니다..라고 하면서 주저합니다. 하느님이 그래도 너는 할 수 있다. 내가(하느님)도와준다며 설득을 시킵니다. 강제처럼 보이지만 모세는 결국 받아들입니다. 하는님은 모세를 의인이라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마리아는 처음부터 순종했습니다. 만약 모세처럼 주저했다면 마찬가지로 설득을 시켰겠지요..그러므로 모세의 경우를 보더라도 큰일 앞에서 하는님은 강제가 없었다고 판단됩니다, 2004-10-01 12:42
 
 
sjs9803 내용추가  부활은 희망입니다. 나도 예수님처럼 부활(구원)할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는겁니다. 그희망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라도 예수님은 육신으로 태어나야 한다고 저는 이해 합니다. 2004-10-01 12:44
 
 
leesyaorung 기타  그러니까..반강제로 하자니깐요..^^;; 2004-10-01 12:51
 
 
leesyaorung
기타  제 의문점의 요지는..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져야 될 필요성이 아니라..그렇지 않아야 될 것 같은 상황에서 어찌하여 그런 육체를 가지게 되었는가..이거든요..^^ 2004-10-01 12:55
 
 
sjs9803 기타  leesyaorung님 저는 님이 강제로 생각하시던 반강제로 생각하시던 관계없는 무종교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육신으로 태어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신으로 태동하셨다면 인간성(휴머니즘)이 없어 보이고 타종교와 별반 다를게 없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가진 예수님~ 뭔가 느낌이 달라요.. 그래서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비교적 쉽게 편하게 접근하는가 봅니다. 암튼 저는 그렇게 이해합니다. 무종교인 제가 공부 엄청스레 하네...^*^ 2004-10-01 13:06
 
 
leesyaorung 기타  예..??..제가 뭐라고 했나요,,그것에 대해서요..??..^^;; 2004-10-01 13:09
 
 
leesyaorung 기타  sjs9803님께서.. 올려진 의견들을 다 읽지 않으셔서.. 제 생각에 대해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2004-10-01 13:10
 
 
leesyaorung 기타  제가 보기에는.. 예수님에게 중요한 것은 그의 정신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을 직접 받아 (또는 하나님 자신이 직접) 잉태하신 것이죠...극단적으로 말해서 만일 요셉의 정자와 마리아의 난자가 수정했다해도...거기에 하나님이 일을 하시면 그 육체에 깃든 정신은 무죄할 수 있다는 것이죠..따라서 굳이 마리아 자신이 원죄가 없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2004-10-01 13:10
 
 
sjs9803 기타  leesyaorung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님의 말씀처럼 하느님의 권능으로 요셉의 정자와 마리아의 난자가 결합하여도 예수의 신성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리돼면 세례자 요한과 예수는 별단 다를게 없겠지요.그리되면 구약의 예언자시대는 지속되고 신약시대로 접어드는 기독교가 태생될리 없다고 봅니다. 성모마리아의 무염시태는 궁극적으로 본다면 예수님과 하느님의 위상을 더 높이는 것이라고 저는 이해 합니다. 2004-10-01 13:26
 
 
leesyaorung 기타  예..??..아니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직접 그 영혼을 만드는 일을 하셨다고 본다는 것이거든요..심지어는 예수님이 다름아니라 하나님이라고도 하잖아요..^^..그니까..몸만 빌려 입은 것이라는 거죠..^^ 2004-10-01 13:29
 
 
sjs9803 기타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은총이고 예수님의 어머니는 가장 복된이 라는 것이 저는 이해가 갑니다. 하는님의 은총은 같은데 레벨이 틀리자고 봅니다. 고로 마리아의 무염시태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2004-10-01 13:29
 
 
leesyaorung 기타  글쎄요..위상이 높아진다고 볼 수도 있다는 것과..사실이 어떠했는가와는 별개라고 보아야 하지않을까요..??..또 오히려..원죄 없는 마리아에게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가지고 예수님이 태어났다면..그것은 위상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고봅니다만..^^ 2004-10-01 13:31
 
 
sjs9803 기타  leesyaorung님 맞아요!~ 하느님이 몸만 빌려 입는데 어떻게 빌려 입느냐 아닌가요? 그런데 순전히 옷처럼 몸만 빌려 입을 수 있느냐? 이거죠..영혼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종교는 신비스럽다는 것이고 기독교는 더욱더 신비스럽다고 생각합니다. 2004-10-01 13:33
 
 
leesyaorung 기타  예수님의 정신은..하나님께서 직접 넣으신 것 또는 하나님 자신이라고 보기 때문에..오히려 마리아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보는 것이 단순 명료하다고 보는데요..그렇지 않고..마리아가 원죄가 없을 필요성이 있다면..그것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죄성에 영향을 받을 수있다는 뜻이지 않을까요..-.-?? 2004-10- 
 
leesyaorung 기타  그러니까..그 영혼은 하나님이 직접 일을 하신 것이니까..마리아 하고는 상관없다는 것이죠...그리고..제가 보기에는 뭐 신비로울 것이 없는데요...하나님의 능력을 전제한다면...당연한 거죠..^^ 2004-10-01 13:36
 
 
sjs9803 기타  leesyaorung님의 생각이 무리는 아니지만 그건 사람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부활을 이해하셔야 된다고 봐요. 부활때문에 하느님의 영혼은 인성(몸)을 취하셨다고 봅니다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는 샐길리도 만무하고 일종의 건국신화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마리아를 재쳐둔다면 하느님은 예수님을 태어나게 할리도 없고 예수님 없이도 하느님의 권능으로 얼마든지 뭘 하셔도 하셨겠지요..하느님은 마리아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 위해 몸을 빌렸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름만 바뀌었지 분명히 무염시태로 만들었을 겁니다. 2004-10-01 13:46
 
 
leesyaorung 기타  그런데..sjs9803님의 말씀에서요..부활과 마리아의 원죄 없음은 어떤 관계인지요..-.-?? 2004-10-01 13:48
 
 
leesyaorung
기타  엥..이제 보니 질문자님이시군요..몰라 뵈서 죄송..ㅎㅎㅎ ^^;; 2004-10-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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