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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벽성조의 성교요지(聖敎要旨)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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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4-10-04 ㅣ No.72012

聖敎要旨 5절

 

어머니, 요셉의 아내
연소하여 혼인날을 기다릴 때
연꽃같이 고운 모습 소박하고 단아하며
난초 같은 맑은 성품 섬세하고 고우셨네.

 

꿈속에 감응함을 인연하여
문득 사내 아길 낳으시니
동방 세계 벗과 스승
별빛을 살피시고
산실에 임하시어
차례차례 엎드려 배하(拜賀)하네.

 

◎윗 절은 예수님 태어나실 시초에,
하늘에 징상(徵象)을 내리시어
먼저 사람에게 현시 하심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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