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9월 17일 (목)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자유게시판

우리는 인도적인데

스크랩 인쇄

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10-04 ㅣ No.72011

저들(개정일)은 무엇인가?

아무런 보상없이도 일본납북자들은 고향으로 오는데

우리네 납북자들은 왜 오지 못하나

우리는 돈도주고 먹을것도 주는데

왜 우리 납북가족들은 오지 못하나

왜 우리는 이쪽 간첩들을 북으로 못보내 안달인데 왜

우리는 보내달라고 말도 못하나.

 

우리 국보법으로 일부 잘못된 희생이 있지만 이를 전체인양

호도하며 이들의 희생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라는 이들이 있지만

그러면 납북되어 이들보다 더한 희생을 당한 이들은 당신들은 기억하는지

국보법보다 더한 형법으로 당하는 이들의 희생은

당신들은 누구에게 항의 할려는지

당신들의 국보법 폐지 운동이전에

북의 개정일 집단에 의해 자행되는 만행부터 규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무고한 양민 60-80년대 많이 죽었읍니다

저들의 무장공비들에 의해

그들의 영혼 당신들은 알고 있읍니까?

국보법에의한 피해에 비하면 엄청난 개정일집단의 만행입니다

그들 아직도 그런 생각 버리지 않고 있읍니다

일부의 친북 좌파들의 무대를 펼치라고

국보법 한자라도 없앨수 없는것입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개정일 집단

똑바로 보아야합니다

이 게시판 삽질 그만하라고 하는데

좌파의 독무대로 둘수는  없읍니다

헌법을 헌 법으로 만드는데는

이나라의 수장부터 어기는데

누가 따라가겠어요

정말 헌법을 지키는 수장이 되도록

여러분들 지켜봐주십시오

 

여러분 오늘입니다

국보법 사수 결의대회 오후 4시입니다

 

 

70代 국군포로 53년만에 北탈출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인민군에 포로로 잡혀 끌려갔던 70대 노인이 탈북에 성공해 53년 만에 고향에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 있다.

납북자가족모임(회장 최성용)은 국군포로 이원섭씨(72)가 8월 말 북한을 탈출해 1일 중국 내 한 한국공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 대천동(당시 경북 달성군)이 고향인 이씨는 대건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1951년 피란길에 학도병으로 징집돼 참전했다가 북한 인민군에 포로로 잡혔다. 북한으로 끌려간 이씨는 20여년간 광산노동자로 일했으며 최근엔 황해북도 사리원시 문예회관에서 근무했다.

이씨는 북한에 부인과 자녀가 있지만 “죽기 전에 고향에 돌아가서 53년 전 생이별했던 가족들을 만나고 싶다”며 목숨을 걸고 탈북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8월 24일 물이 얕아진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건너오는 데 성공했다.




2남2녀 중 막내인 이씨의 혈육으로는 대구에 사는 형 이용섭씨(81)와 경기 수원시에 사는 누나 이근순씨(74)가 생존해 있다. 부친은 오래 전에 사망했고 모친은 1988년 눈을 감았다.

중국에 머물고 있는 이씨와 최근 통화를 한 누나 이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막내아들을 그리워하며 눈을 감지 못하셨다”며 “50년 만에 동생과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오빠와 똑같아 너무 놀랍고 반가웠다”고 말했다.

형 이씨도 “죽은 줄만 알고 있던 동생이 살아 있다니 너무 기뻐서 며칠째 잠도 오지 않는다”며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씨의 조카며느리 서주화씨(46)는 “돌아가신 줄만 알고 그동안 제사를 지내왔는데 생존해 계신다니 꿈만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중국에서 이씨를 만나고 온 최 회장은 “이씨가 고령인 데다 탈출 과정에서 제대로 먹지 못해 기력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건강에 큰 문제는 없다”며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가족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현재 북한에 국군포로가 538명 생존해 있으며 지금까지 41명이 북한을 탈출해 귀환했다고 밝혔다.

신수정기자 crystal@donga.com



50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2013 우리는 자랑스러운 애국자들인데|4| 2004-10-04 양대동
72012 이벽성조의 성교요지(聖敎要旨) 5절 2004-10-04 김광태
72011 우리는 인도적인데|3| 2004-10-04 양대동
72010 성 프란치스코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1| 2004-10-04 노재성
72009 국가보안법은 단 한 글자도 바꿀 수 없다 2004-10-04 양대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