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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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 행동을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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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곳 게시판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상당히 휘둘리고 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정치'는 서로간의 가치판단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한편 비록 천주교 게시판이라고 해도 '자유게시판'이라 함은 그 주제의 다양성을 제한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도 결코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금의 이곳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행위'는 사안의 옮고 그름을 이미 떠나 오로지 '난잡한 짓'을 자행하고자 하는 의도로만 점철되어 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특정목적을 관철하기 위한 '비열한 작태'가 매일 반복되고 있을 뿐입니다. 비난과 허위비방 그리고 왜곡과 폄훼만이 난무하고 나아가 이간을 부추키는 짓으로 하루를 소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들을 비난하고 시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 사람들중 한 사람임을 부인치 않습니다.
저의 행위에 대한 평가는 그 의도가 무엇이건 관계없이 각각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질 수밖에 없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답답하게 여기는 것은 저의 행위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분들의 그 시각의 편중입니다. 게시판에서 자행하고 있는 그 불편한 모습(정치적 목적에 따른 행위)에 대해 묵인하면서 그런 것을 반대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 대해 비판적이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분명 저는 이런 시비거리가 될 수 있는 이슈들을 부러 게시판에 올리는 행위를 멈출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이를 무시하고 막무가내 불편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 또한 일부 교우들은 두둔 또는 묵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런 행위에 대해 분노하고 반발하고 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 현상을 이해 못합니다. 저의 입장에서 분명 이는 불의입니다.
그래 제가 엊그제 이런 그들을 두둔, 용인하는 행위 그리고 저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행위가 계속될 경우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할 수도 있음을 예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안은정씨 그리고 오늘 박묘양씨 등의 글에서의 반응은 저를 정말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지난번 정아무개 형제처럼 행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분과 방법상 좀 다르다면 일절 욕설과 이곳의 상대편(불편을 자행하는 사람)과도 대응치 않겠습니다. 어제 안은정씨에게 쓴 글의 댓글에서 예를 든것을 실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저를 비난해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그동안 저를 좋게 봐주셨던 분들이나 또는 이도 저도 아닌 중간의 순수한 분들께 실망을 끼치게 됨을 정말 머리 조아려 양해와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나 안은정씨나 박묘양씨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은 저를 비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의 행위 또한 안은정씨 표현대로 하면 '다양성'일 뿐이고 박묘양씨 표현대로 하면 '저들이 중단'하면 저도 중단할 것이니까 일방적으로 저를 공격해서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주지시킵니다.
분명 제가 하는 행동이 좋은 모습이 아님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잠시후 벌어질 저의 '도배행위'를 제가 부득불 선택할 수 밖에 없음은 제가 원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건 저의 고육지책이고 이 게시판을 사랑하는 저의 입장과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 게시판은 완전히 망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 식의 방종과 무책임한 행위가 공공연하게 자행되지 않고 정말 '한 형제로서 지킬것을 지키며 한편 ' 자중자애' 하고 서로를 위하는 교회 게시판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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