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화)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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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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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antton25] 쪽지 캡슐

2004-10-08 ㅣ No.72272

 

새암별서엔 이름 모를 야생화가 널려 있습니다. 그 녀석들은 식물도감에서도 쉽사리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흔하디 흔하고 작디 작은 녀석들입니다. 야생화라고하기엔 너무나 볼품없을 지도 모르고 품위가 떨어지는 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풀이라고 이름붙이는 편이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풀인 듯 하면서도 아주 작은 꽃을 피웁니다. 참 신기합니다. 산책하다 큰 나무, 화려한 꽃을 보다보면 아예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녀석들입니다. 그런데 한참을 들여다보면 너무나 큽니다. 이처럼 화려한 꽃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http://www.corc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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