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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53277 |
올린시간 |
2004-10-11 08:30:32 |
조회 |
7310 |
추천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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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함세웅과 그의 예수 노무현 |
글쓴이 |
백선균(baikso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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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다인 양 너도 나도! 분열과 혼란의 시대에 일부 신부들까지 정치 판에 뛰어드는 가관은 매우 유감스럽다.
소위 냉담신자다. 함에도 기독의 가르침은 영원한 내 행동거지의 지침이다. 자식들에게 기독의 가르침대로 가르칠 것을 고백하고 신자가 된다. 성당에서 풍월 따라 건달로 배우고 깨달은 바: 기독교(가르침)의 궁극은 평화다. 평화는 박애(=무조건, 누구에게나 사랑)로 이루어진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로소이다”는 그 중 가장 굵고 곧은 가르침의 가지다. 카토릭 신자들은 기독의 몸을 받들어 모시기 전(미사봉헌 중 영성체의식) 내 탓이오! 가슴을 치며 지은 죄를 고백해야 한다. 내 탓은 나를 다스릴 뿐만 아니라 남을 감싼다. 용서하고, 함으로써 서로 평화의 기미를 튼다. 죄를 뉘위치며, 용서를 빌며, 고개 숙이며, 서로 손을 잡고 악수하며, 더불어 살 수 있게 된다. 만고의 진리는 기독의 가르침이다.
현재의 분열과 혼동, 분란은 노대통령의 네 탓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툭하면 언론과 야당 탓이고, 자기 패거리만 모으고, 그 외는 모두 적으로 혐오한다. 경제가 어려운 판에 남의 탓거리 찾기와 분열충동은 그의 일과다.
요즘 잘 나가는, 그를 예수라고 불렀던 함세웅씨가 예의 남을 헐 뜯으며 분열의 현장에 끼어 든다. 최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에 선임됐다. 예나 이제나 우쭐한 자리는 권력에 빌붙을 만하다.
개신교계의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를 “인간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미숙한 것이고 무지에서 나온 행위”라고 비판한 그는 “국가보안법이 없어도 우리는 얼마든지 건강하고 성숙한 국민으로 살 수 있다”며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주장은 인간을 법체계에 예속시키는 현대판 우상”이라고 몰아부쳤다.
국가보안법 폐기를 반대하면 우상을 모신다고 단정하는 그는 얼마나 유식하고 잘난 자인가!? 간첩에게 안중근 의사 상을 주면 다인가? 예수를 우상으로 만드는 건 그의 자유다. 그의 예수 노무현은 그만의 것, 예수 환생의 사술은 못 말릴 그의 재주다.
“국가보안법이 없어도 우리는 얼마든지 건강하고 성숙한 국민으로 살 수 있다”지만 있어도 불편한 국민은 없다. 10월 4일 광화문 12만인파의 구호대로 두려운 건 북괴의 간첩과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고 전복을 노리는 대한민국 내 용공적화세력 뿐이다. 함씨는 수두룩한 좌익 중 하나임에 틀림 없다. 진보를 참칭하지만 북괴를 찬양하고 두둔하는 용공은 국가보안법을 적용, 가려내야 한다. 이런 자들을 잡아내기 위한 국가보안법은 아직! 절대로! 필요하다.
법은 곧 나라다. 대한민국 국민혈세를 축내며 대한민국 법을 무시하고 간첩과 살인자를 민주운동가로 둔갑시키는 일이 없기를 강력히 경고한다.
법은 사회가 예속되기 위한 게 아니라 도덕과 양심을 거스르는(행위) 자들을 벌하기 위한, 써 사회정의를 보장하기 위한 최후적인 보루의 기능이다. 함씨의 무식은 경선자료를 파기한 노대통령과 동류다.
서양 법의 근원은 자연법(=하느님의 정의)이다. 하느님이 준 양심을 거스르는 자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인간의 상식을 동원한 실정법은 국가공동체의 합의문서다.
경선자료를 파기하는 -양심을 거리끼지 않는, 양심이 없는 행태- 법률가는 있을 수 없다. 분열의 혼동으로 겪는 고통은 바로 그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업보다. 불법이 난동한다.
일부 사제의 -특히 사회정의구현사제단- 국가관과 시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노대통령과 똑같은 박정희 증오에서 비롯한다. 북괴는 박 대통령 시 청와대까지 공비를 내려보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체제의 상징이다. 국가보안법은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국가보위를 위한 특별법이다.
미국에 사는 카토릭 신자한테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임수경씨를 북에서 판문점을 통하여 데리고 온 문현규씨는 자기의 개 이름을 박정희라 짓고 밥 줄 때마다 세 번씩 발길로 찬다고 신자들에게 자랑한다.그가 죽은 한 사람을 그토록 미워할 수 있는 것인가? 예수가 가르친 사제의 행태인가? 사제의 본분인가? 그는 음주•무면허 운전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카토릭을 받아들인지 200여년, 과연 대한민국 역사와 사회발전에 기여가 있었고, 현재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다분히 회의적이다. 김수환 추기경과 음성의 꽃동네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카토릭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에 반하여 개신교는 학교와 병원설립, 인재양성 등 현대사에 爀爀(혁혁)하다. 그들의 부조리가 없지 않다. 늘 양면, 양지가 있으면 그늘이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또한 한 때 그들의 역할이 있었다. 카토릭이 여러 차례 박해를 당해야 했던 건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깡그리 무시해서다. 혼자 잘났다.
이제 저희들끼리만의 정의를 자랑한다. 툭하면 개처럼 달려 들어 물고 뜯는 김수환 추기경은 자타가 우러르는 대한민국의 원로이시다. 내 탓이오를 가르쳤던 그가 변한 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 국가보안법폐기를 반대한다. 현 정권의 친북괴성향은 그의 국가적 우려다. 대한민국 법쯤 아랑곳 않는 자들은 그의 대한민국 사랑이 거리낀다. 단순한 정치적인 이유에서다. 사회문제로 번진 꽃동네의 불미스러운 사건은 카토릭 내 알력 -(확인해줄 길은 없지만) 대선에 관계된, 이회창씨를 지지한- 이 빚어낸 것으로 알려졌었다.
왜 정치 판에 끼어 드는가!
인류사대성인 중 둘, 예수와 소크라테스는 정치적인 이유 -혹세무민의 죄- 로 처형 당했다. 예수가 죽은 건 벨라닷트와의 정치적인 알력 때문이었다. 예수가 하느님, 인류를 구원한, 구원해 줄 구세주로 믿는 건 믿는 사람들의 믿음일 뿐이다. 카토릭의 예수고상에는 INRI(유다의 왕 예수) 라고 새겨저 있다. 왕은 정치행위자임을 분명히 한다. 벨라닷트는 절대로 나쁜 사람, 예수는 절대로 좋은 사람일 수 없는 인간의 역사다.
기독교가 정치적인 탄압을 받은 사실, 정치권력에 야합하여 융성한 역사는 기록이다. 교황청은 권력의 중심이기도 했다. 카토릭 신부들은 스페인•폴투갈 식민개척의 앞잡이였다. 그들은 무지한 식민지의 민중을 갈취, 엄청남 부를 축적하기도 했다. 썩어 가던 기독교는 루터의 개혁으로 구출됐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정치권력의 횡포를 묵묵히 받아 들여 사랑을 과시한 예수의 죽음은 부활했다. 부활 또한 전설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만 인간이지가 설정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不朽(불후)다. 정치권력으로 이루어 진 건 아니다.
구역질 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참여를 이에 배척한다. 정의는 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들이 신앙하는 기독교만 종교가 아니다. 인간이 신앙하는 모든 대상은 종교다. 종교(=큰, 본디의 가르침)는 실천이 아니면 함씨 말대로 한 낱 우상숭배에 지나지 않는다.
편가르기 정의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치 판을 떠나 본연에로 돌아갈 것을 호소한다.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본업으로 하는 간첩 김철수에게 평화주의자 안중근 의사 상을 주는 등의 국가적 혼동을 일으키지 말기 강력히 촉구한다. 의사는 일본인들까지 존경하는 더 넓게 인간을 존중하고 조국을 사람하는 참 (카토릭) 신앙인이었다. 주체사상으로 대한민국을 좀먹어 들어 온 간첩 따위를 용납하실 분은 아니다. 역사는 不義구현에 항거할 것이다!
통탄, 통탄, 又 통탄! 증오와 불의구현, 적반하장의 시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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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
떵개 두 마리 사서 문규현 함세웅이라고 이름 지어 밥줄 때마다 하루 세번 씩 발로 찹시다! ㅋㅋ 떵개보다 못한 넘이 신부라고...2004-10-12 01:05:30  |
| jlee2001 : |
개나 가이나 같은 말이다. 그넘이 그넘이지.2004-10-12 00:38:10  |
| 멋장이 : |
백선균은 직업이 무엇인가? 무엇이 그토록 그대를 미움의 지옥으로 몰아넣었는가? 하루종일 컴에 앉아 현정부 욕하는 사람이 박통때는 입 한번 뻥끗 못하고 죽어지냈겠지? 일을 해서 값진 돈을 벌어보시오. 할 짓 없는 사람이라 모두가 손가락질 하는데2004-10-11 21:42:28  |
| 삼팔선 : |
ㅇ이도 저도 다 분열시키고 다 망처놓는군 2004-10-11 20:44:29  |
| jhsoon1 : |
신부가 현실정치에 끼여드는 행위자체가 사기꾼 아닙니까? 우리는 신부를 성직이라 하고 예우를 하려 한다. 그러나 함세웅씨 처럼 자기 자신이 절름발이 인생이란 것을 모르고 날뛰는 하나님과 예수를 파는 사기꾼의 말잔치가 기사가 된다는 자체가 웃을 일이다. 2004-10-11 19:52:57  |
| 적반하장 : |
:::종교인은 종교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 때가 있읍니다. 군사독재에 항거하던 신부님들의 세월은 지나 갔읍니다. 아직도 장구를치는 바보짓을 하네요. 좌파 노무현 정권에 항거하는 개신교 목사들의 세월이 이제 당도 했읍니다.3년이 지나면 이 두 교파는 모두 역사의 한페이지로 물러 가겠지요. 참 좋은 글입니다.2004-10-11 19:24:42  |
| 이필은 : |
함세웅신부는신부로족하다정치판에끼여들어흙탕에더럼히려나 정권에아부하여한자리얻으려는아부세력으로간주한다 종교인으로순수한의도를잊을함신부가가련하다현실을위면한사이비종교인을고발한다2004-10-11 17:58:15  |
| 나라가걱정됨정말로 : |
정의구현사제? 정구사라는 약어로 쓰지요. 정말 구역질나는 사제들. 위선자들. 가슴속에 증오로 가득찬 좌파 수구 꼴통들이지요. 재수없다 퉷퉷퉷..2004-10-11 17:44:56  |
| taisong : |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외다..... 근데 여기 동아에도.. 왜 이리 댓글 보니.. 빨갱이, 쓰레기 종자들이 많이 설치는거여.. 빨갱이는.... 북으로 가든.. 너희 한걸레 신문에나 가서 놀아보렴... 이 기생충들아....2004-10-11 17:01:46  |
| 수구꼴통 : |
김구는 빈라덴하고 같다(개만원) 김구가 빈라덴이니 안중근은 자르카위쯤된다. 일제때 독립군들은 알카에다일뿐이다. 친일 수구꼴통, 남로당 만만세2004-10-11 15:02:24  |
| 화산 : |
예수가 그들에게 이른바 하나님의 너울을 씌워 이 혼돈세계에 보낸 것은 한반도의 비극이다.獨善과 詐術이 남보다 뛰어나서 자리를 유지했으면 咸귀신 文귀신은 그만 너네들 입버릇대로 천국과 속죄와 원죄 장사해서 잡은 미천 이제 털어 놓고 너네 진정 숭배대상인 김정일 따라 북으로 가거라. 너네가 목매 바라는 천국이다.2004-10-11 11:00:07  |
| 김정일 : |
요, 함의 자손은 김추기경도 딱가시는 선배도 위아래도 모르는 빨갱이종자 올시다. 2004-10-11 10:27:06  |
| 활빈당 : |
:백선균님은 앞으로 순복음-"조용기"나 통일교"문선명"에 대해서 글로 밝혀보시요!--그 때에 당신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발뺌하면, "함세웅"-이야기는, 결국엔 한나라당 손 들어주기 글로 들통이 남이다--!!!2004-10-11 09: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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