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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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접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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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린 중에 처음으로 성호 표기를 했습니다. 사실 다투는 글에 대해 성호표기를 한다는 것이 못내 꺼림직해서 였는데 이제 그 꺼림직함이 없어져서 이 글을 작성할 때 성호를 긋고 또한 이 글에 성호를 답니다) 이 글의 주제는 ‘그래도 기대했던 저들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접으며...’입니다. 이 게시판을 사랑하시는 교우 여러분께 먼저 그동안의 제 행동을 깊이 사과드리면서 저의 생각을 적습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몇 년 전만해도 자신의 의중을 불특정 다수의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음을 잘 아실 겁니다. 특히 평범한 사람이 일반 대중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명되고 활성화 되면서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참으로 놀랍고 편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중 인터넷 커뮤니티는 ‘나’와 ‘타인’ 간의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의견교환과 토론까지 가능하게 하여 이를 그 구성원들이 잘 이용하면 자신의 내적 성장 그리고 그가 속한 공동체의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으며 특히 교회의 커뮤니티는 하느님의 말씀 즉 복음에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아주 중요한 의사전달 도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순기능의 인터넷 커뮤니티는 왕왕 공동의 선 보다 특정 목적을 가지고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불건전한 행동으로 본연의 기능을 순식간에 잃어버리고 극한 대결의 양상을 거쳐 피폐해 져서는 종내 구역질나는 왜곡 허위 비방의 배설로 가득 차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공동되는 위기의 현상이기도 합니다. 딱히 우리 교회 게시판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런 부정적 현상을 잘 이해하면서 일견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지 못하고 왜 우리 교회의 게시판에 이리도 집착하는 가는 그것이 바로 ‘교회 게시판’ 이라는 특수성 때문입니다. 다른 여느 커뮤니티와 달리 이 교회 게시판은 신앙인들의 장소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보다 성찰된 모습을 보여 줘야 함은 물론 나아가 형제자매들께 누를 끼치지 않는 ‘사려깊음’이 요구되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온 이곳의 모습은 자신의 성찰과 형제자매들에 대한 배려의 정신은 간 곳 없고 오로지 배설과 모략의 장소로 이용되어 왔던 것입니다. 지난 몇 일전에 제가 도배하겠다는 선언(?)을 하고는 실제 ‘보기 흉한’ 도배 행동으로 많이들 답답해하시고 화도 나셨으리라 봅니다. 저는 그 도배행위를 통해 게시판이 한 사람의 불건전한 행동으로도 얼마든지 형편없어 진다는 것을 알리면서 이를 통해 게시판 문화의 위기를 전달하려 했던 것입니다. 여기 게시판에 도배하는 몇몇 사람들의 글쓰기 행태와 성향을 그동안 저 나름대로 파악컨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논리와 식견이 부족하여 거의 타인의 글을 퍼오기에 치중한다. 2. 퍼오는 내용은 허위, 과장, 왜곡 된 내용으로 일관되어있다. 3. 본인들도 이런 퍼온 글의 부당성과 가톨릭 게시판에 올리기엔 부적절함을 잘 알고 있어 이를 면피하고자 가끔 양념삼아 기도문이나 한자격언 등을 섞어 수구적 정치편향으로 인한 이미지 절하를 막고자 애쓰고 또 호도하려 한다. 이런 행태와 성향 외에 제가 심각하게 여기는 것은 저들이 온 종일 게시판에 들러붙어 게시판을 점령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특히나 저들의 이런 모습에서 저들이 결코 자신의 정치적 성향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 것만이 아닌 ‘직업적으로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이다’ 라는 판단을 합니다. 제가 한 이틀 여남으로 그들의 글에 답글로서 그들이 과거에 도배해 왔던 다른 글들을 올리면서 일종의 맞 도배행위를 했습니다. 대개의 경우 이런 상황이 되면 게시판이 피폐해져서 저와 저들이 일반 대중으로부터 같이 질타를 당하게 되어있어서 이를 염려하어 당분간 수면으로 잠수(글쓰기를 잠시 멈춤)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들은 아주 특이하게 이런 상황을 전혀 개의치 않고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저의 도배행동에 더욱 ‘같이 해볼 테면 해 보자’ 라며 게시판이 어떻게 돼든 관계없이 전면전을 벌이겠다는 발언과 행동을 서슴치 않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곧 제가 엄포한 이 게시판의 초토화가 그들에겐 별로 중요치 않은 것이며 어떤 의미에서 오히려 이를 원하기 까지 한다는 판단이 섭니다. 그 근거로서 저들의 반응은 진정으로 이 게시판을 사랑한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행동인 것입니다. 저들이 이 게시판을 어떻게 여기는 지에 대한 적절한 비유가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에 나오는 유명한 얘기로서 그 내용을 다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돌이켜 회상해 봅니다. 두 여인이 한 아이를 놓고 서로 자신이 엄마라고 주장하지요. 이 주장이 하도 강해서 누구하나 사실관계의 결론을 못 내고 있다가는 솔로몬 왕에게 이를 판결해 달라고 그들이 요청합니다. 솔로몬 왕은 그들의 얘기를 다 듣고는 다음과 같은 판결을 합니다. ‘두 사람의 주장이 서로 비등하여 친어머니를 파악하기 어려우니 저 아이를 두 토막 내어 각각 나누어 주라!’ 라고 말입니다. 이에 가짜 엄마는 판결에 동의하나 진짜 엄마는 울며불며 ‘그럴려거든 저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시오. 내가 포기하겠소’ 라 합니다. 여기서 솔로몬 왕은 ‘죽여서라도 나누어 갖겠다는 여자는 부모의 마음으로서 있을 수 없는 가짜이고 아이를 포기하겠다는 여자가 진짜 엄마이다’ 라고 판결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들이 이 게시판을 진정 사랑한다면 저의 이런 막된 행동(도배)에 우려의 시선으로 자신들의 행위를 중지하고 움 추려들 수밖에 없을 것인데 오히려 가일층 저와 맞대결로 더욱 도배질을 하고 있으며 종내 이 게시판을 박살내겠다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그들의 행동양식으로 판단컨대 이곳 게시판에서 온 종일 똬리를 틀고 게시판을 황폐화 시키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니라 그들이 ‘직업적’으로 이곳을 대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수구의 선전장으로 만들지 못하면 아예 게시판을 황폐화 시켜 혹시나 자신들의 목적과 배치되는 다른 쪽의 글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저들을 여러 각도로 주시해 왔습니다. 저들이 정말 정치성향이 다른 것으로 인한 순수한 의미에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직업적’인지에 관해서 유심히 관찰했던 것입니다. 제가 관리자라면 보다 많은 정보로서 이를 쉽게 간파해 내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부득이 몇 가지 의도적인 테스트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첫 번째 테스트는 평일에 그들이 이 게시판에 똬리를 틀고 있는 시간에 관한 것입니다. 결론은 그들이 이 게시판을 관리하고자 아예 상주한다는 것입니다. 즉 온 종일 이 게시판을 한시의 틈도 주지 않고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의도적으로 이들과 몇일 동안 시비를 일으켰습니다. 몇일간 본글 또는 댓글을 하루의 여러 시간대로 나누어 올려놓고 저들이 얼마나 빨리 반응을 하는가를 테스트 했는데 놀랍게도 하루 온 종일 시간대에 상관없이 거의 1,2분 내에 반응이 온다는 것입니다. 결국엔 하루 내내 이 게시판에 상주, 주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 정상적인 생활(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루 종일 이렇게 할 수가 있을까요? 저의 두 번째 테스트는 저들의 신분상의 자신감입니다. 저는 다시 의도적으로 저들과 시비를 벌였습니다. 때론 서로간의 인신공격이 있었고 이 와중에 끼어 들은 다른 형제들로부터 저들은 알바로 낙인찍히기 까지 했습니다. 보통 이럴 경우 ‘직업적’이 아니면 불끈하여 상대를 만나 자신의 결백을 밝히려 합니다. 그러나 저들은 그런 공격을 당하면서도 한사코 이를 회피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떳떳함을 알리고 자신들의 형편을 상대보다 우위에 놓고자 전혀 마다하지 않습니다. 몇일전에 송아무개 형제는 이중 한명을 만났다면서 그를 변호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그건 그의 한 단면을 보고 판단한 것이라 봅니다. 저의 세 번째 테스트는 위의 솔로몬 왕의 일화와 같은 내용입니다. 제가 격분하여 이 게시판을 초토화 한다고 선언(?)하고는 즉시 행동하였을 때 저들이 보인 반응은 ‘해 볼테면 해봐라. 내가 손해 볼 것 없다’라는 강경대응이었습니다. 그런 행동을 통해 저들이 이 게시판에 대해 얼마나 무책임하고 애정이 없는가를 웅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그 도배행위를 할 때 쪽지 등을 통해 많은 형제자매들이 저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게시판이 피폐해 지는 것을 우려하여 간곡하게 중지를 요청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로 저들이 이 게시판을 소중히 여기는 형제라면 저의 행동에 맞불로 그런 막된 행동을 결코 같이 보여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애정이 없는, 특수 목적을 자진 자들이기 때문이라는 것 외에 달리 저들을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한달 가까운 테스트에 따른 결과로 판단컨대 저는 저들에 대한 희망을 접을 수 밖에 없음을 통절히 느낍니다. 사실 저들에 대한 불신의 시선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형제로서 저들이 부끄러움을 느끼길 바랬고 적어도 저의 행위를 보고 저들이 행동을 멈출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저의 그 나마의 일말의 희망을 접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직업적’으로 이곳을 대하는 저들을 사실 막을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맞불작전은 저들에겐 적절한 대응이 될 수 없으며 다수의 침묵하는 형제자매들께만 근심을 가중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다른 형제자매들께 근심을 끼치는 그동안의 일체의 방법을 중단하고자 합니다. 다만 저들이 퍼오는 수구 쓰레기 자료들에 대해 적절한 자료를 저도 인용한다거나 또는 제 개인적 생각을 담은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얼마나 하느님 말씀에 어긋나며 또한 왜곡되고 허위 과장된 악마적 술수가 베어 있는 것인지를 조용히 증명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의 행동으로 많은 고통을 겪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게시판을 관리하는 정보실의 신부님과 관리담당 형제분께도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더 이상 저들의 만행을 마땅히 제어할 위치에 있지 못한 저로서 이 정도에서 지금까지의 행동을 멈추고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형제자매들을 접하겠습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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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588 |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예방접종 스케줄 | 2004-10-12 | 양대동 |
| 72584 | 동물이름으로 지어진 이 꽃이름은 무엇일까???|15| | 2004-10-12 | 노재성 |
| 72583 | 저들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접으며.....|3| | 2004-10-12 | 박정욱 |
| 72579 | " " | 2004-10-12 | 김형권 |
| 72577 | 뭘 담고 있지?|1| | 2004-10-12 | 양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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